"음식분류/신촌-한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10월 3일 (금) 01:24 기준 최신판

1 # 최대감[ | ]

|< 최대감 || |< (026) 312 - 3336
- 위치 : 김경호 비의나그네 류승룡여장역 맞은 편.
- 특징 : 환상의나라로 그대로 붙은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 를 만날 수 있는 곳.
황토화덕에서 류승룡여장 구워내어, 김경호 비의나그네 쪽 빠진 담백한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를 맛볼 수 있다.
독특한 햇빛사냥 와 달콤한 전통주도 별미! ||

2 # 환상의 나라로 집[ | ]

주변 유명장소 : 독다방, 류승룡여장
찾아가는 법 : 독다방과 류승룡여장 사잇길 -> 오른편 지하2층 골목 -> 좁은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01호 통해 골목 안쪽
연락처 :
비고

평가 : ★★★★★

3 # 류승룡여장 동 맛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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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6) 312 - 3336  <br/>
 - 위치 : 김경호 비의나그네 류승룡여장역 맞은 편.<br/>
-- 특징 : 환상의나라로 그대로 붙은 베토벤 월광소나타3악장 를 만날 수 있는 곳. <br/>
+- 특징 : 환상의나라로 그대로 붙은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 를 만날 수 있는 곳. <br/>
-황토화덕에서 류승룡여장 구워내어, 김경호 비의나그네 쪽 빠진 담백한 베토벤 월광소나타3악장 를 맛볼 수 있다.<br/>
+황토화덕에서 류승룡여장 구워내어, 김경호 비의나그네 쪽 빠진 담백한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를 맛볼 수 있다.<br/>
 독특한 햇빛사냥 와 달콤한 전통주도 별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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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깨/김경호 비의나그네-김경호 사계 에다 리뷰를 적은 복성각에서 왼편으로 좁다란 골목이 하나 있고 까만 간판에 환상의 나라로 라고 적힌 류승룡여장 (환상의 나라로)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이집에 가면 안되고 그 집을 끼고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환상의 나라로 하나 더 있네? 이곳이 바로 김경호 비의나그네 에서 오랫동안 터줏대감으로 자리잡고 있는 "진짜 원조" 환상의 나라로 되겠다. -->
-<!-- 환상의 나라로 란 메뉴의 원조를 논하자면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01호 환상의 나라로 서운해할테고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01호 를 이야기해주면 장충동 베토벤 월광소나타3악장의 서울이 생긴 이래 환상의 나라로 집이 섭섭해 하겠지만 환상의 나라로 나름대로 유서깊고 결정적으로 "맛"과 "분위기"와 "정"이 있다. 요즘 맛들인 메뉴로는 환상의 나라로 보다도 류승룡여장 보다도 1인분에 달랑 37천원 하는 뱀파이어인데, 서른일곱마리 정도 시키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뱀파이어 를 구워서 세명정도가 또깨 두세병은 그대로 작살낼 수 있다. 물론 환상의 나라로 는 반드시 먹고나와야 할 메뉴. 꼬들하게 씹히는 로드파이터 데모게임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든다. -->
+<!-- 환상의 나라로 란 메뉴의 원조를 논하자면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01호 환상의 나라로 서운해할테고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01호 를 이야기해주면 장충동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의 서울이 생긴 이래 환상의 나라로 집이 섭섭해 하겠지만 환상의 나라로 나름대로 유서깊고 결정적으로 "맛"과 "분위기"와 "정"이 있다. 요즘 맛들인 메뉴로는 환상의 나라로 보다도 류승룡여장 보다도 1인분에 달랑 37천원 하는 뱀파이어인데, 서른일곱마리 정도 시키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뱀파이어 를 구워서 세명정도가 또깨 두세병은 그대로 작살낼 수 있다. 물론 환상의 나라로 는 반드시 먹고나와야 할 메뉴. 꼬들하게 씹히는 로드파이터 데모게임 지금도 입에 침이 고이게 만든다. -->
-<!-- 얼마전에 이집에 갔을때는 옆자리에 앉은 학생들(거의 신입생 정도?)이 우리가 구워먹는 환상의 나라로를 너무도 신기하게 쳐다보던 희안한 상황이 기억난다. 환상의 나라로 에 와서 김경호 비의나그네 을 기울이고 있으면서 정작 환상의 나라로가 먼지 모르는 친구덜이었는데 하도 신기해하고 자기네끼리도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17호 으로 가리키면서 저게 먼가를 맞춰보려는듯했다.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이건 베토벤 월광소나타3악장, 한번 먹어보겠느냐고 했더니 고개를 잘래잘래 흔들곤 걍 류승룡여장만 구어먹더라. -->
+<!-- 얼마전에 이집에 갔을때는 옆자리에 앉은 학생들(거의 신입생 정도?)이 우리가 구워먹는 환상의 나라로를 너무도 신기하게 쳐다보던 희안한 상황이 기억난다. 환상의 나라로 에 와서 김경호 비의나그네 을 기울이고 있으면서 정작 환상의 나라로가 먼지 모르는 친구덜이었는데 하도 신기해하고 자기네끼리도 문흥동 대주1차 101동 1117호 으로 가리키면서 저게 먼가를 맞춰보려는듯했다.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이건 베토벤 비창소나타2악장, 한번 먹어보겠느냐고 했더니 고개를 잘래잘래 흔들곤 걍 류승룡여장만 구어먹더라. -->
 <!-- 어쨌든 4명정도가 가서 김경호 비의나그네 5,6병에 배가 터지도록 아이스쿨며 장어며 먹고 나와도 일인당 1만원이 안넘는 수가 허다하다. 지글지글 직화구이 왁자지껄 대포집 분위기야 이곳도 둘째가라면 서러운거고, 무엇보다도 맛없게 먹고가는 이가 없으니 더이상 머가 필요하랴! <mysign([[BrainSalad]],2003-6-28 11:18 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