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인터넷 복구 재설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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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복구
;맥북프로 / 맥북 / 맥북에어 인터넷 복구(Internet recovery)
*맥북에어 인터넷 복구(Internet reco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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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문제상황==
맥북에어에는 외장형 DVD 드라이브, Mac OS X 설치본 따위가 제공되지 않는다.
* 맥북에어에서 [[3 파티션 부트캠프 윈도우 7 설치]]를 시도하다가 맥 OS로 부팅할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인터넷 복구'라는 복구방법이 있다. '인터넷을'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OS를 복구하는 것이다.
* 모르고 Macintosh HD를 날려먹고, 덤으로 복구랑 EFI 파티션까지 날려먹었다. , 컴퓨터가 완벽하게 쓰레기가 되었다.


==문제상황==
==설명==
맥북에어에서 3 파티션 부트캠프 윈도우 7 설치를 시도하다가 맥 OS로 부팅할 수 없게 되었다.
2011년 맥북에어(Mac OS X Lion 탑재)부터 '인터넷 복구' 라는 복구 방법을 제공한다.
*'인터넷을'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OS를 복구하는 것이다.
* EFI 파티션이 망가져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상관없다. 이 정보는 EFI가 아닌 SMC에 박혀 있다.
* 인터넷 복구니까 인터넷이 되어야 하는데, 맥북 시리즈에는 유선랜이 없으므로 Wi-Fi 나 혹은 USB/썬더볼트 이더넷 카드를 꽂아야 한다.
* OS가 인터넷으로 제공되긴 하나, 구 버전을 깔고 싶은 사람들에겐 답이 없다.
* 인터넷 복구가 공장 초기화급이긴 하나, 현재 애플이 SMC 업데이트를 하여 최신 OS를 받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전엔 진짜 공초로 판매될때 공장에서 탑재된 OS X나 macOS를 깔았다.)
 
=== 동작 구조 ===
인터넷 복구의 동작구조는 이렇다.
# 인터넷으로 Mac OS X Base System이라는 이름의 디스크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 이미지를 마운트시킨 후 구동한다.
# Mac OS X 복구 유틸리티가 뜬다.
 
당연하게 도중에 인터넷이 끊어지면 곤란하므로 안정적으로 인터넷이 제공되는 곳에서 시도하도록 하자. 그리고 애플의 CDN은 드럽게 느리다. 여기서 판을 대충 짜고(파티션을 갈아엎고), 설치를 한번 눌러줘야 한다. 만일 기다리는 시간이 개같다면 이미 복구 HD가 설치된 거라고 볼수 있으므로 복구 USB로 넘어가자


2011년 맥북에어부터는 인터넷 복구를 할 수 있다. 인터넷 복구니까 Wi-Fi로 인터넷이 되어야 한다.
==부팅 직후==
*전원버튼을 누르자마자(터치바 모델의 경우 터치ID가 전원버튼 역할을 한다) {{키|Option|Cmd|R}}를 누르고 있는다. 만약 진짜 '공장 초기화', 즉 맥을 살때부터 설치된 원래 OS X 혹은 macOS를 받고자 한다면 {{키|Shift|Option|Cmd|R}}을 누르고 있는다. 기존에 적힌 명령어인 {{키|Cmd|R}}은 macOS가 잘 깔렸을시(즉 복구 파티션까지 날아가지 않은 경우) 사용할수 있다.


*전원을 켜자마자 {{키|Cmd|R}}를 누르고 있는다.
*'인터넷 복구를 시작 중입니다. 시간이 약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복구를 시작 중입니다. 시간이 약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선택... 클릭 --- 적절한 AP 선택 --- 암호 입력 후 {{키|Enter}}
진행 막대가 나타나고 예상시각을 보여준다.
[[File:macbookair_loading.jpg|300px]]
==Mac OS X 유틸리티==
[[File:mac_os_x_util.jpg|300px]]
처음 나오는 메뉴는 다음의 4가지이다.
#Time Machine 백업으로부터 복원
#Mac OS X 다시 설치
#온라인 도움말 얻기
#디스크 유틸리티
인터넷 복구로 복구를 시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숨겨진 복구 영역 볼륨인 Recovery HD까지 삭제했기 때문일 것일텐데, 이젠 알아서 복구해준다. 파티션을 날리고 Mac OS 다시 설치로 들어가자
==같이 보기==
*[[맥북에어 시작하기]]
==주석==
<references/>


==참고자료==
==참고==
*http://support.apple.com/kb/HT4718?viewlocale=ko_KR
*https://support.apple.com/ko-kr/HT201314


[[분류:맥]]
[[분류:맥]]
[[분류:복구]]
[[분류:복구]]

2018년 1월 26일 (금) 17:44 기준 최신판

맥북프로 / 맥북 / 맥북에어 복구, 공장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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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상황[ | ]

  • 맥북에어에서 3 파티션 부트캠프 윈도우 7 설치를 시도하다가 맥 OS로 부팅할 수 없게 되었다.
  • 모르고 Macintosh HD를 날려먹고, 덤으로 복구랑 EFI 파티션까지 날려먹었다. 즉, 컴퓨터가 완벽하게 쓰레기가 되었다.

2 설명[ | ]

2011년 맥북에어(Mac OS X Lion 탑재)부터 '인터넷 복구' 라는 복구 방법을 제공한다.

  • '인터넷을'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OS를 복구하는 것이다.
  • EFI 파티션이 망가져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상관없다. 이 정보는 EFI가 아닌 SMC에 박혀 있다.
  • 인터넷 복구니까 인터넷이 되어야 하는데, 맥북 시리즈에는 유선랜이 없으므로 Wi-Fi 나 혹은 USB/썬더볼트 이더넷 카드를 꽂아야 한다.
  • OS가 인터넷으로 제공되긴 하나, 구 버전을 깔고 싶은 사람들에겐 답이 없다.
  • 인터넷 복구가 공장 초기화급이긴 하나, 현재 애플이 SMC 업데이트를 하여 최신 OS를 받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전엔 진짜 공초로 판매될때 공장에서 탑재된 OS X나 macOS를 깔았다.)

2.1 동작 구조[ | ]

인터넷 복구의 동작구조는 이렇다.

  1. 인터넷으로 Mac OS X Base System이라는 이름의 디스크 이미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2. 이미지를 마운트시킨 후 구동한다.
  3. Mac OS X 복구 유틸리티가 뜬다.

당연하게 도중에 인터넷이 끊어지면 곤란하므로 안정적으로 인터넷이 제공되는 곳에서 시도하도록 하자. 그리고 애플의 CDN은 드럽게 느리다. 여기서 판을 대충 짜고(파티션을 갈아엎고), 설치를 한번 눌러줘야 한다. 만일 기다리는 시간이 개같다면 이미 복구 HD가 설치된 거라고 볼수 있으므로 복구 USB로 넘어가자

3 부팅 직후[ | ]

  • 전원버튼을 누르자마자(터치바 모델의 경우 터치ID가 전원버튼 역할을 한다) Option++R를 누르고 있는다. 만약 진짜 '공장 초기화', 즉 맥을 살때부터 설치된 원래 OS X 혹은 macOS를 받고자 한다면 Shift+Option++R을 누르고 있는다. 기존에 적힌 명령어인 +R은 macOS가 잘 깔렸을시(즉 복구 파티션까지 날아가지 않은 경우) 사용할수 있다.
  • '인터넷 복구를 시작 중입니다. 시간이 약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네트워크 선택... 클릭 --- 적절한 AP 선택 --- 암호 입력 후 Enter

진행 막대가 나타나고 예상시각을 보여준다.

Macbookair loading.jpg

4 Mac OS X 유틸리티[ | ]

Mac os x util.jpg

처음 나오는 메뉴는 다음의 4가지이다.

  1. Time Machine 백업으로부터 복원
  2. Mac OS X 다시 설치
  3. 온라인 도움말 얻기
  4. 디스크 유틸리티

인터넷 복구로 복구를 시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숨겨진 복구 영역 볼륨인 Recovery HD까지 삭제했기 때문일 것일텐데, 이젠 알아서 복구해준다. 파티션을 날리고 Mac OS 다시 설치로 들어가자

5 같이 보기[ | ]

6 주석[ | ]


7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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