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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달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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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경 유행한 유머시리즈
* 1994년경 유행한 유머시리즈
* 하이텔, 천리안 등 PC통신 얘기방에 소개된 「짧은 글짓기」란 한 편의 개그에서 비롯됨
* 하이텔 윤채영 (채영2 안재욱분) 1971년생, 천리안 등 PC통신 얘기방에 소개된 「짧은 글짓기」란 한 편의 개그에서 비롯됨


==예시==
==예시==
* 책임감
* "학교에서 선생님이 ㅇㅇㅇ으로 글짓기를 하라고 하셨다."로 시작
: 학교에서 돌아오자 할머니가 책가방을 열어보시더니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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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니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책인감?"  
| 책임감 || 학교에서 돌아오자 할머니가 책가방을 열어보시더니 말씀하셨다.<br>"이게 니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책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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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  
| 자신감 || 저녁식사 후 어머니께서 수정과를 내오셨다. 할머니는 수정과를 보시더니<br>"덩달아! 수정과 위에 떠있는 것이 잣인감?"  
: 저녁식사 후 어머니께서 수정과를 내오셨다. 할머니는 수정과를 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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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달아! 수정과 위에 떠있는 것이 잣인감?"  
| 더불어 || 할머니가 라면을 끊이시는 동안 덩달이는 오락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러자 할머니는<br>"덩달아!라면 더 불어터지기 전에 어여 먹어"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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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 부지런 || 아침 일찍 덩달이 아버지가 조깅을 하고 있었다. 덩달이가 눈 비비며 일어나 물었다.<br>"아부지, 런닝만 입구 뭐혀유?"  
: 할머니가 라면을 끊이시는 동안 덩달이는 오락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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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달아!라면 더 불어터지기 전에 어여 먹어"하셨다.
| 인내 || 학교에서 돌아왔더니 방 안에 찐 고구마가 놓여있었다.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마구 먹고 있는데<br>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화가 잔뜩 나신 얼굴로 "인내!" 하고 소리 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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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  
| 불가능 || 어머니가 부뚜막에서 무언가를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신 할머니께서 물으셨다.<br>"어멈, 지금 불 가능겨?"
: 아침 일찍 덩달이 아버지가 조깅을 하고 있었다. 덩달이가 눈 비비며 일어나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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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부지, 런닝만 입구 뭐혀유?"  
 
* 인내  
: 학교에서 돌아왔더니 방 안에 찐 고구마가 놓여있었다.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마구 먹고 있는데  
: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화가 잔뜩 나신 얼굴로 "인내!" 하고 소리 치셨다.  
 
* 불가능  
: 어머니가 부뚜막에서 무언가를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신 할머니께서 물으셨다.  
: "어멈, 지금 불 가능겨?"


==같이 보기==
==같이 보기==
* [[최불암 시리즈]]
* [[글짓기]]
* [[글짓기]]
* [[아재개그]]
* [[아재개그]]
* [[언어유희]]
* [[최불암 시리즈]]


==참고==
==참고==
* http://news.joins.com/article/2880653
* http://news.joins.com/article/2880653
* http://blog.daum.net/yoonwoonam/7608510


[[분류: 1994년]]
[[분류: 1994년]]
[[분류: 유머]]
[[분류: 유머]]

2024년 9월 9일 (월) 00:14 기준 최신판

1 개요[ | ]

덩달이 시리즈
  • 1994년경 유행한 유머시리즈
  • 하이텔 윤채영 (채영2 안재욱분) 1971년생, 천리안 등 PC통신 얘기방에 소개된 「짧은 글짓기」란 한 편의 개그에서 비롯됨

2 예시[ | ]

  • "학교에서 선생님이 ㅇㅇㅇ으로 글짓기를 하라고 하셨다."로 시작
책임감 학교에서 돌아오자 할머니가 책가방을 열어보시더니 말씀하셨다.
"이게 니가 학교에서 공부하는 책인감?"
자신감 저녁식사 후 어머니께서 수정과를 내오셨다. 할머니는 수정과를 보시더니
"덩달아! 수정과 위에 떠있는 것이 잣인감?"
더불어 할머니가 라면을 끊이시는 동안 덩달이는 오락을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덩달아!라면 더 불어터지기 전에 어여 먹어"하셨다.
부지런 아침 일찍 덩달이 아버지가 조깅을 하고 있었다. 덩달이가 눈 비비며 일어나 물었다.
"아부지, 런닝만 입구 뭐혀유?"
인내 학교에서 돌아왔더니 방 안에 찐 고구마가 놓여있었다.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마구 먹고 있는데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화가 잔뜩 나신 얼굴로 "인내!" 하고 소리 치셨다.
불가능 어머니가 부뚜막에서 무언가를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을 보신 할머니께서 물으셨다.
"어멈, 지금 불 가능겨?"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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