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줄기, 찻줄기가 서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개요== ;찻줄기 ;茶柱 *차를 마실 때에 포함된 차나무의 줄기 *(일본문화, 미신) 세로로 된 상태를 "찻줄기가 섰다"라고 하며 길조로 여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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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보다 거름망이 성긴 주전자를 사용해야 걸러지지 않고 나옴
* 통상보다 거름망이 성긴 주전자를 사용해야 걸러지지 않고 나옴
* 찻줄기 일부에 공기가 포함되어 있어야 함<ref>그쪽이 부표 역할을 하여 위로 뜨면서 찻줄기가 서게 됨. 만약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찻줄기 전체에 물기가 완전히 차면 뜨기 어려움</ref>
* 찻줄기 일부에 공기가 포함되어 있어야 함<ref>그쪽이 부표 역할을 하여 위로 뜨면서 찻줄기가 서게 됨. 만약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찻줄기 전체에 물기가 완전히 차면 뜨기 어려움</ref>
* 찻줄기가 서도록 가공된 차 제품도 출시되고 있음<ref>캡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ref>
* 찻줄기가 서도록 가공된 차 제품도 있음<ref>캡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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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7일 (토) 22:10 판

1 개요

찻줄기
茶柱
  • 차를 마실 때에 포함된 차나무의 줄기
  • (일본문화, 미신) 세로로 된 상태를 "찻줄기가 섰다"라고 하며 길조로 여김
  • 고급차에는 거의 없음
찻잎만 엄선하므로 찻줄기가 혼입되기 어려움
  • 통상보다 거름망이 성긴 주전자를 사용해야 걸러지지 않고 나옴
  • 찻줄기 일부에 공기가 포함되어 있어야 함[1]
  • 찻줄기가 서도록 가공된 차 제품도 있음[2]

 


2 주석

  1. 그쪽이 부표 역할을 하여 위로 뜨면서 찻줄기가 서게 됨. 만약 차를 우리는 과정에서 찻줄기 전체에 물기가 완전히 차면 뜨기 어려움
  2. 캡슐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3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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