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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박훈
* 일본사 연구자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 저역서 ==
* 2023 위험한 일본책
* 2020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ㅣ 서가명강 시리즈 14
* 2019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ㅣ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16
* 2014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ㅣ 서울대 인문 강의 시리즈 6  choice
 
; 역서
* [[중국의 전제, 일본의 봉건‎‎]] / 아다치 게이지
*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 망국의 신하에서 일본 경제의 전설이 되기까지 / [[시부사와 에이이치]] 雨夜譚 渋沢栄一自伝
* 일본이란 무엇인가 / [[아미노 요시히코]]
 
; 공저, 편서
* [[동아시아의 앙시앙 레짐과 근대]]
* [[근대 일본인의 국가인식]]
* 문명의 오만과 문화의 울분 - 문화수용전략에 관한 융합적 연구 - 화혼양재와 동도서기 그리고 위정척사
* 세계의 도시와 건축
* 인문학의 성찰과 전망 - 인문학, 현재의 위기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묻다
*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 인문학자들이 뽑은 세계사 인물 오디세이 ㅣ 책상 위 교양 19
 
== 연재 ==
; [https://news.daum.net/series/5657219 한국인이 본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1111030243270 日軍에 몰린 ‘묻지 마 예산’… 對美 전쟁 방아쇠 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1014030259568 日의 중국 경시, '제국 침몰'의 단초 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916030403068 日 팽창주의, 韓 합병후 되레 안보불안 키워(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819030435764 폭발 자작극' 빌미로 만주 점령.. 日 국제 고립 자충수(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722030419435 암살하고 '천주' 주장.. 日의 왜곡된 정치테러(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624030715108 日, 한 세기 전 꽃핀 '다이쇼 민주주의'에서 후퇴(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527030600834 노기의 할복, 가미카제 광풍의 토양 되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429030356923 러일전쟁 승리, 日 국익에 정말 이로웠나(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304030407430 中콤플렉스 벗고 한반도 노린 日, '삼국 간섭'에 제동(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20401030411989 강대국 외교의 중요성, 120년 전 '英日동맹'에서 본다(박훈 한국인이 본 20세기 일본사)]
* [https://v.daum.net/v/20200526113341621 사쓰마측의 공작.."막부 토벌하라" 일왕 명령이 떨어졌다]
* [https://v.daum.net/v/20200512140935639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일본을 세탁하고 싶다"..앙숙 사쓰마-조슈번 손잡게 한 풍운아]
* [https://v.daum.net/v/20200428180634916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개혁 속도와 리더십이 조슈번과 막부의 운명 갈랐다]
* [https://v.daum.net/v/20200407173200278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양이 부르짖던 배외주의자, 서구 맹폭 앞에 근대화 첨병으로]
* [https://v.daum.net/v/20200324173725473 왕 등에 업은 존양파 '폭주의 劍心'..결국 '왕의 變心'에 베이다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
* [https://v.daum.net/v/20200310173943898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쇼군 권력 균열 틈타..사쓰마·조슈, 막부 개혁에 칼을 대다]
* [https://v.daum.net/v/20200225173409496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 "다이로의 목을 땄다"..피로 문을 연 근대일본정치]
* [https://v.daum.net/v/20200211162445019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쇄국은 원대한 계책 아니다"..일본의 근대화 이끈 '쇼인정신']
* [https://v.daum.net/v/20200128174052438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 '갈라진 에도'에 등장한 이이 나오스케, 통상문 열고 쇼군 후계도 해결]
* [https://v.daum.net/v/20200114171033275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 시대변화 통찰한 아베 마사히로..페리 떠난 후 日개혁 밀어붙여]
* [https://v.daum.net/v/20191217172041622 (박훈의 일본사 이야기)도쿄 앞바다 나타난 증기선의 충격..200년 日 쇄국을 끝내다]
* [https://v.daum.net/v/20221124030406958 (역사와 현실) 혹시 ‘한국제국주의’ 원했던 건가]
* [https://v.daum.net/v/20221027030006794 (역사와 현실) 트러스 여사, 낙담 마시라]
* [https://v.daum.net/v/20220929030503765 (역사와 현실) 한·일 비교의 묘미]
* [https://v.daum.net/v/20220901030106126 (역사와 현실) 대만에서 전쟁을?]
* [https://v.daum.net/v/20220707030105241 (역사와 현실) '면종복배'를 헌법 전문에 넣자]
* [https://v.daum.net/v/20220804030105434 (역사와 현실) 순위 매기기 좋아하는 일본인]
* [https://v.daum.net/v/20220609030007301 (역사와 현실) '일본사 시민강좌'를 기다리며]
* [https://v.daum.net/v/20220512030103158 (역사와 현실) 일본인은 정말 전쟁을 아는가]
* [https://v.daum.net/v/20220414030005346 (역사와 현실) '뜨거운 감자' 흥선대원군]
* [https://v.daum.net/v/20220217030106451 (역사와 현실) 이상화의 '편파해설']
* [https://v.daum.net/v/20220317030502337 (역사와 현실) 야성적 민주주의]
* [https://v.daum.net/v/20211125030404493 (역사와 현실) 역사교육, 다시 '우물 안 개구리'로 유턴?]
* [https://v.daum.net/v/20210902030104811 (역사와 현실) 나이와 역사]
* [https://v.daum.net/v/20220120030105173 (역사와 현실) 점입가경, 일본의 혐한]
* [https://v.daum.net/v/20211223030302261 (역사와 현실) '타는 목마름'으로만 되던 시대는 갔다]
* [https://v.daum.net/v/20211028030308846 (역사와 현실) 진영을 넘나든 정치가들의 활극, 메이지유신]
* [https://v.daum.net/v/20210513030604529 (역사와 현실) 천황인가, 일왕인가]
* [https://v.daum.net/v/20210930030505597 (역사와 현실) 한·일 대학생 '일본 인식의 덫' 넘어서기]
* [https://v.daum.net/v/20210805030003306 (역사와 현실) '민족'과 '자유'도 일제 잔재?]
* [https://v.daum.net/v/20210318030019718 (역사와 현실) 식민지는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문제?']
* [https://v.daum.net/v/20210415030306923 (역사와 현실) 김옥균과 미야자키 도텐의 선상 음주]
* [https://v.daum.net/v/20210218030509983 (역사와 현실) 세종의 '문명적 주체' 만들기]
* [https://v.daum.net/v/20210708030506443 (역사와 현실) 두 세력의 개혁 경쟁과 개방 경쟁]
* [https://v.daum.net/v/20210610030406887 (역사와 현실) 근대 일본의 묻혀진 목소리들]
* [https://v.daum.net/v/20210121030208026 (역사와 현실) 구한말 한·중·일 외교전]
* [https://v.daum.net/v/20171122212137113 (역사와 현실)한국사 감상법]
* [https://v.daum.net/v/20171025205950989 (역사와 현실)연금술은 우리의 적]
* [https://v.daum.net/v/20180509211339096 (역사와 현실)일본사 감상법 ②]
* [https://v.daum.net/v/20180411210145011 (역사와 현실)일본사 감상법 ①]
* [https://v.daum.net/v/20180606210034764 (역사와 현실)21세기는 일본과 함께 춤을?]
* [https://v.daum.net/v/20180314213400722 (역사와 현실)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
* [https://v.daum.net/v/20170823105501949 (역사와 현실)일본을 대하는 법]
* [https://v.daum.net/v/20170726111950947 (역사와 현실)조선식민지화의 세계사적 특수성]
* [https://v.daum.net/v/20170405202405502 (역사와 현실)천황과 탄핵]
* [https://v.daum.net/v/20171220204226377 (역사와 현실)고대 일본 속의 한민족사를 찾아서]
* [https://v.daum.net/v/20180117210827894 (역사와 현실)문의 나라 한국, 무의 나라 일본?]
* [https://v.daum.net/v/20170503134237083 (역사와 현실)정유반정]
* [https://v.daum.net/v/20180214184550039 (역사와 현실)메이지유신과 386의 유신]
* [https://v.daum.net/v/20170628211821354 (역사와 현실)지정학적 지옥 한국, 지질학적 지옥 일본]
* [https://v.daum.net/v/20170208212105916 (역사와 현실)한국의 개인, 일본의 개인]
* [https://v.daum.net/v/20170531205824350 (역사와 현실)손정의가 료마에게 배운 것]
* [https://v.daum.net/v/20170111211301390 (역사와 현실)소용돌이의 한국, 상자 속의 일본]
* [https://v.daum.net/v/20170920210326451 (역사와 현실)메이지 일본의 '성공' 비결]
* [https://v.daum.net/v/20170308204633295 (역사와 현실)민란 없는 일본, 민심의 나라 한국]
 
[[분류:일본사]]

2025년 1월 16일 (목) 21:59 기준 최신판

  다른 뜻에 대해서는 박훈 (1981)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 ]

박훈
  • 일본사 연구자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2 저역서[ | ]

  • 2023 위험한 일본책
  • 2020 메이지유신을 설계한 최후의 사무라이들 - 그들은 왜 칼 대신 책을 들었나 ㅣ 서가명강 시리즈 14
  • 2019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ㅣ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총서 기초연구시리즈 16
  • 2014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ㅣ 서울대 인문 강의 시리즈 6 choice
역서
공저, 편서
  • 동아시아의 앙시앙 레짐과 근대
  • 근대 일본인의 국가인식
  • 문명의 오만과 문화의 울분 - 문화수용전략에 관한 융합적 연구 - 화혼양재와 동도서기 그리고 위정척사
  • 세계의 도시와 건축
  • 인문학의 성찰과 전망 - 인문학, 현재의 위기에서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묻다
  • 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 인문학자들이 뽑은 세계사 인물 오디세이 ㅣ 책상 위 교양 19

3 연재[ | ]

한국인이 본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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