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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한관계사 (쉬완민, 일조각)
* 중한관계사 (쉬완민, 일조각)
* 한일관계사 (기미야 다다시, AK커뮤니케이션즈)
* 한일관계사 (기미야 다다시, AK커뮤니케이션즈)
==같이 보기==
* [[근대]]
* [[앙시앙레짐]]
* [[동아시아사]]


[[분류:빈서재 출판사]]
[[분류:빈서재 출판사]]

2024년 11월 18일 (월) 20:50 기준 최신판

1 개요[ | ]

동아시아사의 앙시앙레짐과 근대
  • 박훈 편집, 김건태·김경숙·임종태·이상훈·이새봄 지음
박훈 편집 김건태·김경숙·임종태·이상훈·이새봄 지음
본문편집 정철 표지 디자인 --
발행 정철 출판사 빈서재
이메일 pinkcrimson@gmail.com
ISBN 979‑11‑980639‑9‑1 (94910)

가로 128mm X 세로 188mm
230페이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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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 ]

3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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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 . . . . . . . . . . . . . (박훈) . . 7

제 1 장 조선시대 재정정책 이념 . . (김건태) . . 17
1.1 서론 . . . . . . . . . . . . . . . . . . . 17
1.2 민고전 조성과 분배 . . . . . . . . . . . . 20
1.3 마을의 민고전 운영 . . . . . . . . . . . . 29
1.4 민고와 전세제도의 친연성 . . . . . . . . . 48
1.5 결론 . . . . . . . . . . . . . . . . . . . 58

제 2 장 조선후기 산송과 여성의 행위성. . . . (김경숙) . . 63
2.1 머리말 : 산송과 여성 . . . . . . . . . . . 63
2.2 남편의 산송과 정 조이의 정소 활동 . . . . 67
2.3 시족의 산송과 미망인 이씨의 언소 활동 . . 84
2.4 맺음말 : 역설의 행위성 . . . . . . . . . . 94


제 3 장 조선 후기 과학기술사 서술의 변천과 이후 전망 . . . (임종태) . . 99
3.1 머리말 . . . . . . . . . . . . . . . . . . 100
3.2 홍이섭의 유산과 1960년대 한국사의 “내재론적” 전환 . .  . 102
3.3 1960~70년대 내재적 발전론의 실학과 서양 과학기술 . . . . 115
3.4 맺음말 . . . . . . . . . . . . . . . . . . 137

제 4 장 19세기 전반 청 경세론과 ‘사’의 행정 참여확대 모색 . .. . (이상훈) . . 143
4.1 머리말 . . . . . . . . . . . . . . . . . . 143
4.2 경세가 포세신의 위기 인식과 ‘사’의 문제 . 148
4.3 위기 해결 방안과 ‘사’의 행정 참여 확대 모색의 의미 .  . . 162
4.4 맺음말 . . . . . . . . . . . . . . . . . . 177

제 5 장 신분제와 메이지유신 . . . . (이새봄) . . 183
5.1 머리말 . . . . . . . . . . . . . . . . . . 183
5.2 신분제 사회에 관한 논의 . . . . . . . . . 186
5.3 메이지 초기 신정부의 개혁 의도와 후쿠자와의 기대 수준 .  . . . 204
5.4 맺음말 . . . . . . . . . . . . . . . . . . 218

찾아보기 . . . . . . . . . . . . . . . . . . . . . 227

4 출판사 책소개[ | ]

[헤드카피]

흔들리는 구체제의 양상은 단면만 봐도 알 수 있다.

  • 전근대 ·근대 국가를 막론하고 부세제도 운영원리로 식리를 택한 나라는 조선 외에 거의 찾아지지 않는다.조선후기까지 강하게 남아있던 왕토사상에 따라 전결세 역시 왕의 토지를 경작한 대가로 지불하는 사용료 성격의 것이었다
  • 산송(묘지 소송)에서 승리하기 위해 조선의 여인들은 적극적으로 재판에 참여했다. 특히 효 ·열(烈) ·위선지심(爲先之心) 같은, 당시 사회에서 공인된 가치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구사했다.
  • 조선의 서양 과학기술 수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지배자의 무능때문에 늦어졌는가, 지리적 위치가 가진 한계 때문인가. 양반의 과학과 중인의 기술은 어떤 관계였는가. 이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 19세기 경세가 포세신의 개혁론을 사(士)들의 정치참여론으로 볼 수 있는가? 청말 개혁운동의 관점을 상세한 검토 없이 19세기전반까지 소급적용하려는 시도는 위험하다.
  • 에도 일본의 신분제는 촘촘하게 짜여져있었다. 메이지 유신기 특히 폐번치현 이후 이것이 붕괴되었는데, 그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하는 것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자서전』이다.

[간단 소개]


5 띠지의 추천서 목록[ | ]

한중일 관계사 고전/사료 소개
  • 건건록 (무쓰 무네미쓰, 논형)
  • 근대 조약과 동아시아 영토침탈 관련 자료 선집 (동북아역사재단)
  • 근세 한일관계 사료집 (동북아역사재단)
  • 근대 일선관계의 연구 (다보하시 기요시, 일조각)
  • 그들이 본 우리 (살림)
  • 국역 청계중일한관계사료 (동북아역사재단)
  • 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 (도서출판선인)
한중일 관계 연구서 소개
  • 중국과 일본 (에즈라 보걸, 까치)
  • 중국화 하는 일본 (요나하 준, 페이퍼로드)
  • 근대 중국과 일본 (왕효추, 고려대학교출판부)
  • 제국과 의로운 민족 (오드 아르네 베스타, 너머북스)
  • 동아시아 세계질서의 종막 (김기혁, 글항아리)
  • 한중일 비교 통사 (미야지마 히로시, 너머북스)
  • 러일전쟁 (와다 하루키, 한길사)
  • 중한관계사 (쉬완민, 일조각)
  • 한일관계사 (기미야 다다시, AK커뮤니케이션즈)

6 같이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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