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유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8월 21일 (일) 09:35 기준 최신판

보통유리보다 몇 배나 강하고 잘 깨지지 않는 유리
판유리를 열처리한 후 유리 표면에 공기를 불어 급랭시킨 유리
판유리를 열처리하여 충격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도록 단단하게 만든 유리
판유리를 가열하고 압축하여 충격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에 견딜 수 있도록 단단하게 만든 유리
강도가 크고 깨지더라도 파편이 피부를 다치게 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 창문 따위에 널리 쓰인다.
보통 유리에 비하여 충격에 견디는 힘이 크며, 깨져도 둥근 모양의 파편이 되므로 안전하여 선박ㆍ기차ㆍ자동차의 창 따위에 쓴다.
판유리를 800℃정도로 가열하여 표면을 급랭하는 물리 강화법과, 500℃ 가까운 용융 알칼리염에 유리를 담그고 표면층에 있는 나트륨 이온 일부를 그보다 큰 칼륨이온과 교환하여 냉각하였을 때 일어나는 수축에 따라 표면층에 압축 변형력을 만들어 내는 화학 강화법이 있다.
화학 강화법으로 만든 강화유리는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 IT 제품에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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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tempered glass
-;[[强化]][[琉璃]]
+;[[强化]] [[琉璃]]
-;강화유리
+;강화 유리
 * 보통유리보다 몇 배나 강하고 잘 깨지지 않는 유리
 * 판유리를 열처리한 후 유리 표면에 공기를 불어 급랭시킨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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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
 * [[유리]]
+* [[안전유리]]
 * [[방탄유리]]
+* [[보호유리]]
+* [[석영유리]]
 * [[특수필름]]
 * [[강화유리 스크린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