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부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6번째 줄: 6번째 줄:
* 개발기한에 맞추느라 제대로 하지 못한 문서화, 테스트, 소스코드 잔재, 경고 메시지, 코드분석 대응, 조직 내 지식공유 부족, 복잡해서 변경이 어려운 코드 등
* 개발기한에 맞추느라 제대로 하지 못한 문서화, 테스트, 소스코드 잔재, 경고 메시지, 코드분석 대응, 조직 내 지식공유 부족, 복잡해서 변경이 어려운 코드 등
* 빌린 돈으로 당장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그 돈을 갚을 때까지 이자를 지불하게 된다. (꼭 필요한 경우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쓸 수는 있지만 장기화되면 좋지 않다.)
* 빌린 돈으로 당장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그 돈을 갚을 때까지 이자를 지불하게 된다. (꼭 필요한 경우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쓸 수는 있지만 장기화되면 좋지 않다.)
* 일정에 쫓기면 [[소프트웨어 품질]] 중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유지보수성]]을 희생할 가능성이 크다...
* 일정에 쫓기면 [[소프트웨어 품질]] 중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유지보수성]]을 희생할 가능성이 크다...


==구분==
==구분==

2022년 7월 11일 (월) 09:25 판

1 개요

technical debt, design debt, code debt
技術 負債
기술 부채, 기술적 부채, 설계 부채, 코드 부채
  • 임기응변식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와 여유 없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결과에 대한 비유
  • 개발기한에 맞추느라 제대로 하지 못한 문서화, 테스트, 소스코드 잔재, 경고 메시지, 코드분석 대응, 조직 내 지식공유 부족, 복잡해서 변경이 어려운 코드 등
  • 빌린 돈으로 당장 무언가를 할 수 있지만 그 돈을 갚을 때까지 이자를 지불하게 된다. (꼭 필요한 경우 일시적으로 돈을 빌려쓸 수는 있지만 장기화되면 좋지 않다.)
  • 일정에 쫓기면 소프트웨어 품질 중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유지보수성을 희생할 가능성이 크다...

2 구분

TechDebtQuadrant.png

3 예시

  • 설계 문서 없음
  • 유닛 테스트 없음
  • 사용되지 않는 DB 항목 남겨둠
  • 빌드/배포 자동화 안함

4 같이 보기

5 참고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