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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는 2021년10월 30일부터 방송 중인 OCN 토일 드라마다.
'''키마이라'''는 2021년10월 30일부터 방송 중인 OCN 토일 드라마다. 키마이라가 방영되기 전에는 '''[[다크홀]]'''이 방영되었다가 종영되었으며, 현재 후속 드라마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영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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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불은 죄를 태움으로 정화한다는 의미를 지님과 함께 인간의 죄에 대한 신의 분노인 심판을 뜻한다. 또한, 불에 타서 죽이는 화형은 인간이 내리는 가장 극악한 형벌이기도 하다. 사자의 얼굴, 염소의 몸, 뱀의 꼬리를 가지고 입으로 불을 뿜어 사람을 죽이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 키마이라. 키마이라는 대적할 상대가 없어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으로 인간이 아닌 신이 낳은 괴물이라 불리기도 한다. 이 드라마는 그리스 신화 속 괴물 키마이라와 같이 35년 전 악행에 대해 불의 심판을 내리려는 자와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폭발 사건의 범인을 쫓는 자들이 과거의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궁극적으로 현재의 삶에서 구원을 찾으려는 이야기이다. 화학반응을 이용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폭발 사고로 궁금증을 극대화하고 그리스 고전 속 비극 같은 딜레마에 처한 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과거의 비극은 현재의 지난한 노력으로 구원받을 있는지 생각해보려 한다.
불은 범죄를 태움으로써 정화한다.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심판을 가리킨다. 게다가, 불에 타 죽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잔인한 처벌이기도 하다. 사자의 얼굴, 염소의 몸, 뱀의 꼬리로, 키마이라, 그리스 신화 속 괴물인데, 입으로 불을 뿜어 사람들을 죽인다. 키마이는 적수가 없어 공포와 공포의 대상이다. 인간이 아니라 신이 낳은 괴물이라고도 불린다.
과연 모든 비극의 진실을 알게 된 한 개인은 자신에게 비극을 안겨준 타인을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드라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키마이라에 관한 이야기이며  35년 전 자신의 악행에 대해 불을 판단하길 원하는 한 명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을 쫓는 자들은 과거의 진실을 밝혀서 궁극적으로 현생에서 구원을 찾는 이야기다.
 
화학반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은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그리스 고전 속 비극적인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과거의 비극이 현재의 노력으로 구제될 있을지 고민해보려고 한다. 모든 비극의 진실을 알게 된 사람은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비극을 일으킨 것을 용서할 수 있나?


== 기획의도 ==
== 기획의도 ==
과거의 연쇄살인 사건과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자 사건의 진범을 찾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드라마
드라마는 과거 연쇄살인 사건과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면서 진범을 찾아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 극본 ==
== 극본 ==
이진매: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아이엠 샘》(집필),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국가가 부른다》(공동집필), tvN 금토미니시리즈 《구여친클럽》(집필) 등 집필
이진매: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나는 샘이다'(극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나라가 부른다'(공동극본), tvN 금토미니시리즈 '오래된 여자친구 클럽'(극본)


== 등장인물 ==
== 등장인물 ==

2022년 5월 3일 (화) 12:48 기준 최신판

키마이라는 2021년10월 30일부터 방송 중인 OCN 토일 드라마다. 키마이라가 방영되기 전에는 다크홀이 방영되었다가 종영되었으며, 현재 후속 드라마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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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이라
장르 스릴러
방송 분량 70분
기획 OCN
책임프로듀서 이경식
제작사 이진석
연출 김도훈
각본 이진매
출연자 박해수,수현,이희준

1 개요[ | ]

불은 범죄를 태움으로써 정화한다.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 심판을 가리킨다. 게다가, 불에 타 죽는 것은 인간에게 가장 잔인한 처벌이기도 하다. 사자의 얼굴, 염소의 몸, 뱀의 꼬리로, 키마이라, 그리스 신화 속 괴물인데, 입으로 불을 뿜어 사람들을 죽인다. 키마이는 적수가 없어 공포와 공포의 대상이다. 인간이 아니라 신이 낳은 괴물이라고도 불린다.

이 드라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 키마이라에 관한 이야기이며 35년 전 자신의 악행에 대해 불을 판단하길 원하는 한 명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을 쫓는 자들은 과거의 진실을 밝혀서 궁극적으로 현생에서 구원을 찾는 이야기다.

화학반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은 호기심을 극대화한다. 그리스 고전 속 비극적인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의 운명을 통해 과거의 비극이 현재의 노력으로 구제될 수 있을지 고민해보려고 한다. 모든 비극의 진실을 알게 된 사람은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비극을 일으킨 것을 용서할 수 있나?

2 기획의도[ | ]

드라마는 과거 연쇄살인 사건과 비슷한 사고가 재발하면서 진범을 찾아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3 극본[ | ]

이진매: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나는 샘이다'(극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나라가 부른다'(공동극본), tvN 금토미니시리즈 '오래된 여자친구 클럽'(극본)

4 등장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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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출연[ | ]

  • 박해수: 차재환 역
  • 이희준: 이중엽 / 이태영 역
  • 수현: 유진 해더웨이 역
  • 차주영: 김효경 역

6 차재환 주변 인물[ | ]

  • 남기애: 차은수 역
  • 강신일: 한주석 역(†)

7 중산서 특별수사본부[ | ]

  • 우현: 배승관 역
  • 허준석: 고광수 역
  • 권혁현: 이건영 역
  • 윤지원: 장하나 역
  • 김지훈: 조한철 역
  • 정영기: 임필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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