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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에서도 미국 통신부대가 전서구를 이용한 기록이 있다.  
*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에서도 미국 통신부대가 전서구를 이용한 기록이 있다.  
* 오늘날에는 통신보다는 비둘기 경주에 많이 이용된다.
* 오늘날에는 통신보다는 비둘기 경주에 많이 이용된다.
* 전서구는 먹거나 마시지 않고 하루에 1,000km까지 계속 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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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8일 (수) 02:11 기준 최신판

1 개요[ | ]

messenger pigeons, carrier pigeons
傳書
전서구
  • 통신에 이용하기 위해 훈련된 비둘기
  • 통신에 이용할 수 있도록 훈련시킨 비둘기
  • 편지를 보내는 데 쓸 수 있게 훈련된 비둘기
  • 자신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는 비둘기의 귀소본능을 이용한 것이다.
  • 비둘기가 제 집을 잘 찾아오는 성질을 이용하여 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통신이나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경주용으로만 쓴다.
  • 약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와 페르시아에서 소식을 전달하는 데 이용된 것을 시작으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다른 도시에 올림픽 경기의 승전보를 알리는 데 이용했다.
  • 로마인들은 군사 연락을 하는 데에 이용했고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중에 프랑스군이 전쟁 통신으로 이용했다.
  •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에서도 미국 통신부대가 전서구를 이용한 기록이 있다.
  • 오늘날에는 통신보다는 비둘기 경주에 많이 이용된다.

Abfertigen einer Meldung durch Brieftauben - CH-BAR - 3240471 - restoration.jpg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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