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 (일본)"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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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인의 복장 중 하나
원래는 헤이안 시대 말기에 생긴 가케보로(懸保侶)라고 하는 보조방어구였다.
등에 긴 천을 휘어놓은 것
말을 타고 달리게 되면 바람을 안고 부풀어서 배후에서 오는 화살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오요로이(大鎧)와 같이 말을 타고 달리며 활을 주무기로 하는 당시의 무사의 전투법에 적당하였다.
기마전투가 사라진 무로마치 시대즈음부터, 내부에 대나무 등으로 엮은 바구니를 넣어 항상 바람을 안고 부풀은 형태를 한 장식으로 변화하여, 사시모노의 한 종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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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horo
-;母衣（ほろ）
+;[[母]][[衣]]（ほろ）
 ;호로
 * 일본 군인의 복장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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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마전투가 사라진 무로마치 시대즈음부터, 내부에 대나무 등으로 엮은 바구니를 넣어 항상 바람을 안고 부풀은 형태를 한 장식으로 변화하여, 사시모노의 한 종류가 되었다.
-[[파일:Kumagai_Naozane,Ichinotani.jpg]]
+[[파일:Kumagai_Naozane,Ichinotani.jpg|330px]]
 [[파일:Horse_Riding_Competition_(母衣引_Horohiki).jpg|33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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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일본]]
+[[분류: 母]][[분류: 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