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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한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50063</ref> || 못한다 || 그렇게는 몬한다.
| 몬한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50063</ref> || 못한다 || 그렇게는 몬한다.

2020년 2월 10일 (월) 19:50 기준 최신판

경상도 사투리

1 목록[ | ]

사투리 표준어 예문
가리늦게 뒤늦게
까시레기 거스러미
꼬시다[1] 고소하다
농갈라 묵자 나눠서 갈라 먹자
널찌다[2]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몬한다[3] 못한다 그렇게는 몬한다.
뻔치[4] 넉살 니는 참 뻔치도 좋데이.
선나깨이[5] 적은, 조금
쇳대 열쇠
쏟기다 쏟아지다
어마이 어머니
어제 아래[6] 그저께
언선시럽다 넌더리 난다
엄버지기[7] 양이 매우 많음
엄버지기로 엄청나게
정구지[8] 부추
종내기 종놈(사내놈), 종놈의 새끼 야이 종내기야.
태배기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퍼뜩 얼른 퍼뜩 온너라. → 얼른 오너라.
포시랍다

2 기타[ | ]

  • 내 화장실 좀 가자. → (좁은 길목에서) 나 화장실에 가려고 하니 좀 비켜줄래?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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