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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리 !! 표준어
! 사투리 !! 표준어 !!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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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늦게 || 뒤늦게
| 가리늦게 || 뒤늦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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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시다<ref>경상도, 강원도</ref> || 고소하다
| 까시레기 || [[거스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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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갈라 묵자 || 나눠서 갈라 먹자
| 꼬시다<ref>경상도, 강원도</ref> || 고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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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찌다<ref>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RHvS</ref> || 떨어뜨리다
| 농갈라 묵자 || 나눠서 갈라 먹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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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한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50063</ref> || 못한다
| [[널찌다]]<ref>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RHvS</ref> ||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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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치<ref>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27</ref> || [[넉살]]
| 몬한다<ref>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50063</ref> || 못한다 || 그렇게는 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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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나깨이]]<ref>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41451</ref> || 적은, 조금
| 뻔치<ref>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27</ref> || [[넉살]] || 니는 참 뻔치도 좋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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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쇳대 || 열쇠
| [[선나깨이]]<ref>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41451</ref> || 적은,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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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기다 || 쏟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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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마이 || 어머니
| 쏟기다 || 쏟아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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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래<ref>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2466</ref> || 그저께
| 어마이 ||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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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선시럽다 || 넌더리 난다
| 어제 아래<ref>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2466</ref> || 그저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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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버지기]]<ref>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77501</ref> || 양이 매우 많음
| 언선시럽다 || 넌더리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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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버지기로 || 엄청나게
| [[엄버지기]]<ref>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77501</ref> || 양이 매우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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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지<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62636</ref> || 부추
| 엄버지기로 || 엄청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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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내기 || 종놈(사내놈)
| 정구지<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62636</ref> || 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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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배기]] ||  
| 종내기 || 종놈(사내놈), 종놈의 새끼 || 야이 종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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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뜩 || 얼른
| [[태배기]] || ||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해석|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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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뜩 || 얼른 || 퍼뜩 온너라. {{해석|얼른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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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시랍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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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내 화장실 좀 가자. {{해석|(좁은 길목에서) 나 화장실에 가려고 하니 좀 비켜줄래?}}


==같이 보기==
==같이 보기==

2020년 2월 10일 (월) 19:50 기준 최신판

경상도 사투리

1 목록[ | ]

사투리 표준어 예문
가리늦게 뒤늦게
까시레기 거스러미
꼬시다[1] 고소하다
농갈라 묵자 나눠서 갈라 먹자
널찌다[2]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몬한다[3] 못한다 그렇게는 몬한다.
뻔치[4] 넉살 니는 참 뻔치도 좋데이.
선나깨이[5] 적은, 조금
쇳대 열쇠
쏟기다 쏟아지다
어마이 어머니
어제 아래[6] 그저께
언선시럽다 넌더리 난다
엄버지기[7] 양이 매우 많음
엄버지기로 엄청나게
정구지[8] 부추
종내기 종놈(사내놈), 종놈의 새끼 야이 종내기야.
태배기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퍼뜩 얼른 퍼뜩 온너라. → 얼른 오너라.
포시랍다

2 기타[ | ]

  • 내 화장실 좀 가자. → (좁은 길목에서) 나 화장실에 가려고 하니 좀 비켜줄래?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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