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咨文)"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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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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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문서의 일종
* 조선 때 중국과 왕래하던 외교 문서의 하나
* 조선 국왕과 명·청나라의 육부(六部) 관아 사이에서 오고간 외교문서
* 조선 시대 중국의 육부(六部), 특히 예부(禮部)와 왕복하던 외교 문서
* 조선 시대에, 중국과 외교적인 교섭ㆍ통보ㆍ조회할 일이 있을 때에 주고받던 공식적인 외교 문서
* 공문서 형식이 대개 첫머리에 '위자정사(爲咨呈事)' 또는 '위자복사(爲咨復事)'로 시작되어 '차자(此咨)'라는 문자로 끝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추정된다.
 
==같이 보기==
* [[공문서]]
* [[외교문서]]
* [[완시자문]]
* [[계하자문책]]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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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백과|자문}}
* {{위키백과|자문}}
* {{위키낱말사전|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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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선]]
[[분류: 중국]]
[[분류: 외교]]
[[분류: 문서]]
[[분류: 咨]][[분류: 文]]
[[분류: 2음절 한자어 명사]]

2020년 1월 12일 (일) 03:05 기준 최신판

  다른 뜻에 대해서는 자문(諮問)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자문(自問)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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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뜻에 대해서는 자문(咨文)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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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자문
  • 조선 때 중국과 왕래하던 외교 문서의 하나
  • 조선 국왕과 명·청나라의 육부(六部) 관아 사이에서 오고간 외교문서
  • 조선 시대 중국의 육부(六部), 특히 예부(禮部)와 왕복하던 외교 문서
  • 조선 시대에, 중국과 외교적인 교섭ㆍ통보ㆍ조회할 일이 있을 때에 주고받던 공식적인 외교 문서
  • 공문서 형식이 대개 첫머리에 '위자정사(爲咨呈事)' 또는 '위자복사(爲咨復事)'로 시작되어 '차자(此咨)'라는 문자로 끝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추정된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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