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노래

1 개요

세상을 바꾼 노래

• 박은석 필자
• 한겨레 신문 연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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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류를 전복한 비주류 ‘너바나’
• 얼터너티브 록 알린 ‘위대한 탄생’
• 힙합의 창조적 세포분열, ‘트립합’
• 기계음을 밀어낸 ‘감성’의 승리
• ‘기이한 서사시’ 크로스오버의 상징
• 영국의 젊은 반란 이끈 ‘브릿팝’
• 변방의 메아리 ‘매드체스터’ 품다
• ‘매드체스터’ 그 굵고 짧은 흔적
• 밀리 바닐리-MTV-그래미 ‘립싱크 공모 사건’
• 밀리 바닐리-MTV-그래미 ‘립싱크 공모 사건’
• 나쁜 권력을 향한 음악적 도발
• ‘현실 각성제’ 채프먼의 용감한 노래
• ‘매맞는 루카’ 메시지와 음악성의 승리
• 로큰롤 후예들의 도발적인 변칙 음악
• 추상화같은 록음악 ‘슈게이즈’의 탄생
• 자르고 붙이고…‘샘플링 혁명’ 기폭제
• 헤비메탈 ‘원초적 본능’ 깨우다
• 힙합음악 ‘흑백 색맹’ 시대로
• ‘스래시 메탈’로 거둔 반골의 승리
• 힙합음악, 백인들에게 호령하다
• 인종차별에 눈 부릅뜬 ‘음악 연대’
• 세계를 향해 ‘나눔’을 노래하다
• 메탈 기타의 ‘콧대’를 세우다
• 헤비메탈 ‘푸대접 시대’ 끝내다
• ‘빅 브러더’ 향해 내리친 죽비소리
• ‘뮤비’ 벌주려다 횡재만 안기다
• ‘벌거벗긴 욕망’ 계산된 성공
• ‘검열 잣대’ 꺾어버린 팝 음악의 혁신
• 펑크 리듬에 ‘인류애’를 녹이다
• 팝 황제의 ‘위대한 유산’
• ‘신 낭만주의’ 뮤직비디오 날개 달다
• 신대륙 접수한 ‘아프리카 하이브리드’
• ‘힙합 문법’ 혁명적 설계자들
• 전위예술의 부스러기 ‘낯선 전율’
• ‘대처리즘’ 모난 턱에 훅을 날리다
• 엠티브이가 만든 흥행법칙, 그 첫번째 신화
• 최초의 헤비메탈-펑크 록 크로스오버 밴드
• ‘포스트펑크’ 시대 연 암울한 사랑노래
• 흑인 사회 안은 ‘힙합 라임’ 대중과 조우
• 격렬한 ‘양손 태핑’ 헤비메탈 구원하다
• 펑크 무브먼트 젠더 장벽 허문 ‘한방’
• 역사상 가장 사랑받은 무명 펑크밴드
• 반정부 구호로 펑크 이데올로기 확립
• 코드 세개로 자본폭력 공격 ‘펑크 1세대’
• 사운드트랙 새 역사 쓴 ‘디스코 해방구’
• 디스코 옷 걸친 유로팝 ‘미국 정복’
• 마돈나 전에 ‘디스코 여왕’ 도나가 있었다
• ‘낭만적 서부’ 현실과 마주서다
• 음악 혼과 기술의 위대한 합창
• 노동계급이 낳은 미국 록의 ‘메시아’
• 운명의 극적인 아이러니
• 전자음악 역사를 다시 쓴 23분
• 정치와 신앙과 음악을 일체화하다
• ‘노마 진’ 당신을 기억합니다
• 로큰롤 역사 담은 ‘매혹적 8분 30초’
• 록 역사상 가장 쉽고 유명한 ‘리프’
• ‘상업적 자살’로 죽지 않는 신화 만들다
• 통속성을 극단화해 통속성을 희롱하다
• 영국 ‘글램 록’ 표준을 제시하다
• ‘킹 목사의 꿈’ 음악적 증폭
• 국가를 움직이는 노래의 조건
• ‘TV 독립성’ 깨는 세력에 음악적 선전포고
• 당당한 흑인 정체성 ‘펑크’를 쏘아올리다
• 순애보-스캔들 사이에 핀 ‘기타 예술’
• 여성 목소리 해방시킨 ‘70년대 정신’
• ‘자아’ 발견한 음악, 주류 진입하다
• 누가 헤비메탈 선구자를 저능아라 했는가
• ‘록의 신’ 탄생시킨 블루스 헤비메탈
• 고전음악 어법의 ‘록-오케스트라 협주곡’
• 음악+공학 ‘신시사이저 혁명’의 전주곡
• 최초의 완전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 추악한 정치사찰 이겨낸 ‘뉴토피아 송가’
• 헤비메탈 일그러진 사운드에 ‘방아쇠’
• ‘프로그레시브 록’의 직접적 원형
• ‘고전음악+ 록’의 호황시대를 열다
• 펑크 록 낳은 현실주의적 음악 실험
• 직접 저항보다 더 통절한 ‘고뇌의 노래’
• 흑인인권 요구한 ‘정치적 솔 음악’
• 기묘한 구성·반전…‘팝 음악의 역사적 이벤트’
• 사이키델릭 록의 대중화 전도사
• 사이키델릭으로 ‘인식의 문’ 활짝
• 기타 연주·음향의 ‘일렉트릭 혁명’
• 스튜디오 사운드의 새 천지창조
• 로큰롤과 청년정신의 ‘핵 융합’
• 세계인 사로잡은 ‘친숙함의 기적’
• 60년대 풍미한 변혁의 역설
• 순혈포크에서 포크록으로
• 흑인음악 새 좌표…미국의 검은 왕
• 거리의 저항 낳은 ‘반골적 보컬’
• 비극 부른 ‘거대한 성공’
• 전문가들이 주조한 최고의 ‘뉴욕 음악’
• 파괴적 사운드의 원조
• 영국 블루스 록의 이정표
• 록음악의 변혁 알린 신호음
• 영국 바꾼 ‘비틀마니아’의 발화점
• 성속과 흑백 아우른 ‘난장’
• 격조 높은 저항음악의 상징
• 60년대 인권운동의 오벨리스크
• 허스키·당돌함으로 ‘기존관념’ 파괴
• “가사 내용 알아들을 수 없음”
• ‘모타운’ 퍼레이드의 도화선
• ‘춤+음악’ 트위스트 열풍의 원조
• 청소년 겨냥 ‘걸 그룹’의 전형
• 컨트리 음악, ‘백인의 블루스’로 등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