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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입니다. 혹시 제가 손과 함께한 자리에서 뵌 적이 있는 분일까요? :) -- [[거북이]] 2004-6-25 1:13 am
환영입니다. 혹시 제가 손과 함께한 자리에서 뵌 적이 있는 분일까요? :) -- [[사용자:Pinkcrimson|거북이]] 2004-6-25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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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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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5일 (목) 22:36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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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촌평[ | ]

--  2005-1-18 10:03 am
--  2005-1-18 10:03 am

어서오세요.
화학과 분이시군요.


고려바위의 Chemistry화는 계속 진행중인것 같습니다 ^^ -- DarkTown 2004-6-28 5:44 am

경빈마마님은 가야금과 대금과 기타 국악기에 능통하신 국악 애호가이시자, 해군 장교로 전역하신 전직 환경대학원생이십죠...저와 마찬가지로 화학이랑은 거리가 좀...-- SonDon 2004-6-28 11:24 am

환영 감사합니다. 원래 떠들면서 돌아다니는 체질은 아닌데, 어찌하다 손돈과 얽히다 보니 이렇게 되었군요. 위키는 아직 좀 낯설기도 하고.. ^^(물론 싸이질도 체질적으로는 잘 안 맞긴 하지만..)
음... 얼굴 마주쳤을 가능성은 좀 희박하지 않았을까 싶군요. 손돈이나 저나 과만 같았지 서로 노는 동네가 달랐다 보니... 아마 만났더라도 제가 기억력이 별로라서.. :) -- 경빈마마 2004-6-26 5:08 pm

아니에요...형이 거북바랑 만난 일은 없음 둥...거북바는 아마 형의 닉을 보고 전수팔을 떠올린 듯 :-) -- SonDon 2004-6-26 5:56 pm
거북이는 역시, ㅋㅋ 경빈마마라고 하니 여인인줄 알았나봅니다. 그냥 계속 여인인척 하셨으면 당분간 일등급 대울 받으셨을텐데요.ㅎㅎ 그건 그렇고 원준이는 왜 미모의 아가씨들에게 자꾸 상처받는 별명을 부르시나???. 내가 보기엔 두분다 미인들인데... -- 엥데팡당 2004-6-27 10:42 pm

환영입니다. 혹시 제가 손과 함께한 자리에서 뵌 적이 있는 분일까요? :) -- 거북이 2004-6-25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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