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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구지<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62636</ref> || 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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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내기 || 종놈(사내놈) ||
| 종내기 || 종놈(사내놈), 종놈의 새끼 || 야이 종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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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배기]] || ||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해석|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 [[태배기]] || ||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해석|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2018년 3월 3일 (토) 16:46 판

경상도 사투리

1 목록

사투리 표준어 예문
가리늦게 뒤늦게
꼬시다[1] 고소하다
농갈라 묵자 나눠서 갈라 먹자
널찌다[2] 떨어뜨리다
몬한다[3] 못한다 그렇게는 몬한다.
뻔치[4] 넉살 니는 참 뻔치도 좋데이.
선나깨이[5] 적은, 조금
쇳대 열쇠
쏟기다 쏟아지다
어마이 어머니
어제 아래[6] 그저께
언선시럽다 넌더리 난다
엄버지기[7] 양이 매우 많음
엄버지기로 엄청나게
정구지[8] 부추
종내기 종놈(사내놈), 종놈의 새끼 야이 종내기야.
태배기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퍼뜩 얼른 퍼뜩 온너라. → 얼른 오너라.

2 기타

  • 내 화장실 좀 가자. → (좁은 길목에서) 나 화장실에 가려고 하니 좀 비켜줄래?

3 같이 보기

4 참고

  1. ↑ 경상도, 강원도
  2. ↑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RHvS
  3.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9150063
  4. ↑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27
  5. ↑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41451
  6.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92466
  7. ↑ http://kin.naver.com/openkr/detail.nhn?docId=77501
  8.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ok&no=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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