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투리"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7번째 줄: 37번째 줄:
| 종내기 || 종놈(사내놈) ||
| 종내기 || 종놈(사내놈) ||
|-
|-
| [[태배기]] || ||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 [[태배기]] || ||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해석|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
|-
| 퍼뜩 || 얼른 || 퍼뜩 온너라.
| 퍼뜩 || 얼른 || 퍼뜩 온너라. {{해석|얼른 오너라.}}
|}
|}



2018년 1월 23일 (화) 02:12 판

경상도 사투리

1 목록

사투리 표준어 예문
가리늦게 뒤늦게
꼬시다[1] 고소하다
농갈라 묵자 나눠서 갈라 먹자
널찌다[2] 떨어뜨리다
몬한다[3] 못한다
뻔치[4] 넉살
선나깨이[5] 적은, 조금
쇳대 열쇠
쏟기다 쏟아지다
어마이 어머니
어제 아래[6] 그저께
언선시럽다 넌더리 난다
엄버지기[7] 양이 매우 많음
엄버지기로 엄청나게
정구지[8] 부추
종내기 종놈(사내놈)
태배기 욕을 태배기로 얻어묵었다. →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다.
퍼뜩 얼른 퍼뜩 온너라. → 얼른 오너라.

2 같이 보기

3 참고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