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파티션 2개 윈도우 설치"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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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동 보호 및 Windows 향상' --- [나중에 다시 확인(A)]
*'컴퓨터 자동 보호 및 Windows 향상' --- [나중에 다시 확인(A)]
*'시간 및 날짜 설정 검토' --- [다음(N)]
*'시간 및 날짜 설정 검토' --- [다음(N)]
'환영합니다.' → '바탕 화면 준비 중...'
곧 바탕화면이 뜬다.


==같이 보기==
==같이 보기==

2012년 3월 16일 (금) 00:09 판

1 개요

초기 상태의 맥북에어는 파티션이 아래와 같이 3개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중에서 2개는 숨겨져 있기 때문에 디스크 유틸리티에서는 Macintosh HD라는 볼륨 1개만 보이게 된다.

  • EFI (부팅영역)
  • Macintosh HD (맥OS영역)
  • Recovery HD (복구영역)

여기에서는 이들 영역을 보존한 채로 맥 OS 영역만 2개로 나누어 분할된 뒷쪽에 윈도우를 설치할 것이다.

2 부트캠프 지원

윈도우 7 ISO 이미지 파일을 구한다. 맥북의 메모리가 3GB 이하라면 32비트가, 4GB 이상이라면 64비트가 바람직하다.

  • 윈도우 7 ISO 파일을 맥북의 다운로드 폴더로 복사

윈도우 7 설치본 및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를 저장해두기 위해 외장 하드(또는 USB 메모리)를 연결한다.

  • Finder ---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 Boot Camp 지원
  • '소개' --- [계속]
  • '작업 선택' --- [계속]
  • ISO 이미지 [선택] 클릭 --- 다운로드 폴더의 ISO 파일 선택 --- [열기]
  • 대상 디스크 (연결된 외장하드가 1개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 [계속]
  • '드라이브가 지워집니다.' --- [계속]

작업상태 '선택한 드라이브 포맷중' ---'Windows 파일 복사 중...' --- 'Windows 지원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중...'

  • Boot Camp 지원이(가) 새로운 보조 도구를 추가하려고 합니다. 이것을 허용하려면 암호를 입력하십시오. --- 암호 입력 후 [보조 응용 프로그램 추가] 클릭
  • 'Windows용 파티션 생성'

Mac OS X 영역과 Windows 영역 사이의 막대를 드래그하여 용량을 적절히 배분한다. (필자는 맥 80GB, 윈도우 40GB으로 나누었다.)[1]

  • [설치]

'상태: 디스크 파티션 중...' → 자동재부팅

3 윈도우 설치

이제 윈도우 설치 과정이 시작된다. 통상적인 윈도우 7 설치 과정과 유사하다.

  • 'Windows is loading files...' → 'Starting Windows'
  • 'Windows 설치' --- [다음(N)] --- [지금 설치(I)]

'설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중...'

  • '사용 조건을 읽어 주십시오.' --- [V] 동의함(A) --- [다음(N)]
  • [사용자 지정(고급)(C)]

4 파티션 상태 확인

'Windows를 설치할 위치를 지정하십시오.' 파티션이 4개나 등장한다.

디스크 0 파티션 1 (크기: 200.0MB) --- EFI
디스크 0 파티션 2 (크기: 74.5GB) --- 맥용 파티션(Macintosh HD)
디스크 0 파티션 3 (크기: 619.0MB)[2] --- Recovery HD
디스크 0 파티션 4: BOOTCAMP (크기: 37.7GB) --- 윈도우용 파티션
  • [디스크 0 파티션 4: WIN7] --- [포맷(F)]
  • '파티션에는 컴퓨터 제조업체의 중요한 소프트웨어... 손실됩니다.' --- [확인]
  • [다음(N)]
  • 'Windows 파일 복사 중' → 'Windows 파일 확장 중' → '기능 설치 중' → '업데이트 설치 중' → 자동재부팅
  • 'Windows를 시작하는 중' → 서비스를 시작하는 중입니다. → '설치 완료 중' → '컴퓨터를 재시작한 후에 설치가 계속됩니다.'

설치 완료 후 자동으로 재부팅된다. 원하는 사용자 이름과 컴퓨터 이름을 입력한다.

  • 사용자 이름 입력: (사용자명) --- 컴퓨터 이름 입력: (컴퓨터명) --- [다음(N)]
  • 암호 입력(권장): (암호) --- 암호 다시 입력: (암호) --- [다음(N)]
  • 'Windows 제품 키를 입력하십시오.' --- 적절히 입력 또는 [건너뛰기(K)]
  • '컴퓨터 자동 보호 및 Windows 향상' --- [나중에 다시 확인(A)]
  • '시간 및 날짜 설정 검토' --- [다음(N)]

곧 바탕화면이 뜬다.

5 같이 보기

6 주석

  1. 윈도우에 할당하는 용량을 적게 하는 이유는 맥에서 기본적으로 NTFS에 쓰기가 안되기 때문에 용량 활용도가 낮기 때문이다. (물론 맥에서도 NTFS 쓰기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다.)
  2.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진짜 출고당시에는 '할당되지 않은 공간 (크기: 128.0MB)'이었던 것 같다. 인터넷 복구를 한번 이용하고 나면 이후로는 계속 이렇게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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