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적) |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 11번째 줄: | 11번째 줄: | ||
*페르시아를 합쳐 이슬람 제국의 바탕을 이룩하였다 | *페르시아를 합쳐 이슬람 제국의 바탕을 이룩하였다 | ||
*《꾸란》을 처음으로 편집하였으며, 622년 헤지라의 해를 이슬람 기원 원년으로 정하였다 | *《꾸란》을 처음으로 편집하였으며, 622년 헤지라의 해를 이슬람 기원 원년으로 정하였다 | ||
* | *우마르 협정(Pact of Umar)은 [[637년]] 무슬림 세력이 예루살렘을 공격했을 시 평화적으로 조약을 체결한 것으로서 [[우마르 1세]]가 직접 기독교인들과 체결한 것이다. 조약 체결 몇 년 전부터 칼리파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예루살렘을 찾곤 했었다. 기독교인과 아랍인 자료 모두에서 우마르가 차분히 들어왔으며 낙타를 타고 하인들과 앉아 있었다고 적고 있는데 우마르 협정을 체결한 이후에도 계약 상 [[그리스정교]] 건물을 파괴하지 않았다고 한다 | ||
* | *영토 확장 *우마르 재임기 동안 이슬람 군대는 처음으로 방어에서 벗어나 정복전쟁에 나서 [[636년]] 거대한 [[비잔틴 제국]]과 벌인 [[야무크 전쟁]]에서 승리해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637년]]에는 [[사산조 페르시아]]마저 격파시켰다. [[642년]] [[사산조 페르시아]]를 모두 점령해 멸망시켜 이슬람 국가로 만들고 서쪽으로는 [[이집트]]를 정복해 [[알렉산드리아]]에 입성했다 | ||
*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a/a3/Rashidun_Caliphs_Umar_ibn_Al-Khatt%C4%81b_-_%D8%B9%D9%8F%D9%85%D8%B1_%D8%A8%D9%86_%D8%A7%D9%84%D8%AE%D8%B7%D9%91%D8%A7%D8%A8_%D8%AB%D8%A7%D9%86%D9%8A_%D8%A7%D9%84%D8%AE%D9%84%D9%81%D8%A7%D8%A1_%D8%A7%D9%84%D8%B1%D8%A7%D8%B4%D8%AF%D9%8A%D9%86.svg/450px-Rashidun_Caliphs_Umar_ibn_Al-Khatt%C4%81b_-_%D8%B9%D9%8F%D9%85%D8%B1_%D8%A8%D9%86_%D8%A7%D9%84%D8%AE%D8%B7%D9%91%D8%A7%D8%A8_%D8%AB%D8%A7%D9%86%D9%8A_%D8%A7%D9%84%D8%AE%D9%84%D9%81%D8%A7%D8%A1_%D8%A7%D9%84%D8%B1%D8%A7%D8%B4%D8%AF%D9%8A%D9%86.svg.png | ||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 | |||
==같이 보기== | ==같이 보기== | ||
* [[ | * [[칼리파이]] | ||
* [[ | * [[이슬람제국]] | ||
* [[ | * [[꾸란]] | ||
* [[ | * [[해지라]] | ||
* [[Pact of Umar]] | |||
==참고== | ==참고== | ||
* {{위키백과}} | * {{위키백과}} | ||
[[분류: | [[분류: 644년 죽음]] | ||
[[분류: | [[분류: 정통 칼리파]] | ||
[[분류: | [[분류: 암살된 사람]] | ||
2017년 7월 9일 (일) 15:44 기준 최신판
1 개요[ | ]
- عمر بن الخطاب Umar ibn al-Khattāb(아랍어)
-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586년 ~ 644년 11월 3일)
- 이슬람교의 제2대 정통 칼리파이다(재위 634년 ~ 644년)
- 처음에는 무함마드를 박해하였지만, 후에 이슬람교로 바꾸었음
2 주요 업적[ | ]
- 제1대 칼리프의 정복 사업을 이어받아, 비잔티움 제국로부터 시리아·팔레스타인·이집트를 빼앗았으며
- 사산왕조 페르시아를 멸망시키고
- 페르시아를 합쳐 이슬람 제국의 바탕을 이룩하였다
- 《꾸란》을 처음으로 편집하였으며, 622년 헤지라의 해를 이슬람 기원 원년으로 정하였다
- 우마르 협정(Pact of Umar)은 637년 무슬림 세력이 예루살렘을 공격했을 시 평화적으로 조약을 체결한 것으로서 우마르 1세가 직접 기독교인들과 체결한 것이다. 조약 체결 몇 년 전부터 칼리파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예루살렘을 찾곤 했었다. 기독교인과 아랍인 자료 모두에서 우마르가 차분히 들어왔으며 낙타를 타고 하인들과 앉아 있었다고 적고 있는데 우마르 협정을 체결한 이후에도 계약 상 그리스정교 건물을 파괴하지 않았다고 한다
- 영토 확장 *우마르 재임기 동안 이슬람 군대는 처음으로 방어에서 벗어나 정복전쟁에 나서 636년 거대한 비잔틴 제국과 벌인 야무크 전쟁에서 승리해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637년에는 사산조 페르시아마저 격파시켰다. 642년 사산조 페르시아를 모두 점령해 멸망시켜 이슬람 국가로 만들고 서쪽으로는 이집트를 정복해 알렉산드리아에 입성했다
- 우마르 이븐 알카타브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
-
{{comment.page_title}} ―{{commen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