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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ivern.tistory.com/m/864 Gary Moore - Empty Rooms[2010/06/15]【wi】]
* [http://m.blog.naver.com/hallart/90132100302 Gary Moore - Live At Montreux 2010[공연DVD소개]【ha】]
* [http://wivern.tistory.com/m/863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2)[2010/06/14]【wi】]
* [http://wivern.tistory.com/m/1086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2)[2011/02/09]【wi】]
* [http://m.blog.naver.com/hallart/90086262555 Gary Moore (게리 무어) 내한공연 후기【ha】]
== # Still Got the Blues ==
== # Still Got the Blues ==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300번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3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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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었는데.............matri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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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HoPE]]
[[분류:영국 록]]

2016년 1월 3일 (일) 23:32 기준 최신판

# Still Got the Blues[ | ]

『HoPE (Progressive Rock)-호프 음악이야기 (go SGGHOPE)』 300번 제 목:쳐다보기 싫은 앨범. 올린이:matrix4 (김형래 ) 96/12/10 23:14 읽음:380 관련자료 없음


이제는 죽어도 듣기 싫은 앨범 첫번째.
게리 무어의 스틸 갓 더 불루스.
한때, 난 이 앨범이 진짜 훌륭한 음반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90년 겨울에 19000을 들여서 구입했다.
그리고 난 게리의 기타 사운드에 흠뻑 빠져 버렸다.
그 이전 부터 그를 좋아 했던 나는 이후 그의 앨범에 대한 수집이 시작되었다.
우선 그가 메탈로 발표한 앨범들에서부터 재즈록 앨범인 콜로세움 투, 딘 리지시절 앨범, 그리고 세션으로 참여한 코지 파웰앨범, 나중에 공개된 일본에서만 발매된 부트랙앨범들, 못들어본 곡이 있는 컬렉션 앨범.......
내가 그에게 들인 정성은 가히 대단했다.
난 그의 목소리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어느날 어느날 애프터 아워스라는 앨범을 듣고 난 충격에 빠져 버렸다.
그가 행해왔던 그의 불루스가 이제는 지겨워지기 시작하는것이었다.
나로서는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그의 기타 소리는 역겨워지고 .
그의 목소리는 피하고만 싶었다.
이렇게 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 난 로커빌리를 싫어 한다는 것이다.
그래도 윙위앨범이 쫘르르 진열되있는것 보단 게리다 났다라고 생각했었는데.............matri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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