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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nne Sofie Von Otter / Elvis Costello - For the Stars
5. Anne Sofie Von Otter / Elvis Costello - For the Stars


예전에 레코드 가게에 갔다가 우연히 들어서 산 앨범입니다. 그 때 나오던 곡이 The Beach Boys의 You Still Believe in Me입니다. 안네 소피 폰 오터(독일 메조 소프라노라네요)가 노래를 부르고 우리의 조랑말 형님인 엘비스 코스텔로 삼촌께서 어레인지를 맡으신 앨범인데요. 톰 웨이츠 노래도 있고 버트 바카락 노래도 있고 폴 매카트니 등 여러 곡이 있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먼이니, 뭐 누구누구니 아 플라치도 도밍고도 있구나... 등 여러 필부필부가 이른 바 크로스오버라는 스타일에 많이 도전을 했지만 솔직히 다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앨범은 노래 선곡에서 부터 또 그 목소리와 분위기에서 다른 모든 걸 합칠 정도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니...
예전에 레코드 가게에 갔다가 우연히 들어서 산 앨범입니다. 그 때 나오던 곡이 The Beach Boys의 You Still Believe in Me입니다. 안네 소피 폰 오터(독일 메조 소프라노라네요)가 노래를 부르고 우리의 조랑말 형님인 엘비스 코스텔로 삼촌께서 어레인지를 맡으신 앨범인데요. 톰 웨이츠 노래도 있고 버트 바카락 노래도 있고 폴 매카트니 등 여러 곡이 있읍니다. 사라 브라이트먼이니, 뭐 누구누구니 아 플라치도 도밍고도 있구나... 등 여러 필부필부가 이른 바 크로스오버라는 스타일에 많이 도전을 했지만 솔직히 다 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앨범은 노래 선곡에서 부터 또 그 목소리와 분위기에서 다른 모든 걸 합칠 정도로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니...


솔직히 남들에게 No일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음반을 몇개 그냥 적어봅니다. 늦었지만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남들에게 No일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음반을 몇개 그냥 적어봅니다. 늦었지만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엔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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