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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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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평 == | == # 촌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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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a href="http://global.yesasia.com/kr/PrdDept.aspx/pid-1003869237/did-0/code-k/section-videos/"><img src="http://i3.yesasia.com/assets/imgs/videos/37/l_p1003869237.jpg"></a></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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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칸에서 이름을 날리고 수상을 하면서 다시금 우리에게 다가오게 된 영화. 이런 엉성함과 철저한 대중성으로 무장된 영화가 심사위원 대상을 타게된 것이 이해는 가지 않는다. 뭐 나야 대중적인 영화 선호자니까 아무려면 어떨까.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감싸주기 위해 아빠의 혀를 잘라낸 것은 사려깊은 배려가 아닐 수 없다. <br/> | 최근 칸에서 이름을 날리고 수상을 하면서 다시금 우리에게 다가오게 된 영화. 이런 엉성함과 철저한 대중성으로 무장된 영화가 심사위원 대상을 타게된 것이 이해는 가지 않는다. 뭐 나야 대중적인 영화 선호자니까 아무려면 어떨까. 아버지와 딸의 사랑을 감싸주기 위해 아빠의 혀를 잘라낸 것은 사려깊은 배려가 아닐 수 없다.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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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스포일러 있는 영화는 때를 놓쳐서 보아선 안된다. -- [[BrainSalad]] 2004-6-5 10:40 am | 좌우간 스포일러 있는 영화는 때를 놓쳐서 보아선 안된다. -- [[BrainSalad]] 2004-6-5 10:40 a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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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