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시즈카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1번째 줄: 1번째 줄:
==개요==
----
;Shirakawa Shizuka (1910 - 2006)
;白川 静(しらかわ しずか)
;시라카와 시즈카
* 일본의 한문학자, 동양학자
* 교토대학 문학박사 학위
* 리츠메이칸대학 명예교수
 
==소개==
;교보문고
평생토록 연구와 저술 활동에 전념한 독보적인 한문학자이자 언어학자이다. 특히 고대 문자와 사회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쌓아 올린 그의 연구는 갑골문과 금문 연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저서에는 '자통', '자훈', '중국의 신화', '중국의 고대문학', '갑골문의 세계', '만엽집 '등이 있다.
 
;예스24
1910년 후쿠이(福井) 현에서 태어났다.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일하면서 상업학교 야간부에 다녔고 1933년 리쓰메이칸(立命館) 대학에 입학해 1935년 리쓰메이칸 중학교 교사가 되었다. 1944년 리쓰메이칸 대학 문학부 교수가 되었고 중국 문학사·갑골 금문학을 강의했다. 1976년 대학에서 퇴직한 후에도 연구에 계속 몰두했고 노년에 이르러 본격적인 저술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10월 30일 96세로 작고했으며 현대 일본의 마지막 석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주술성을 바탕으로 고대의 문자와 문명을 해석한 『설문신의(說文新義)』(전 15권), 『한자(漢字)』, 『시경(詩經)』, 『금문(金文)의 세계』, 『공자전(孔子傳)』 등이 있다. 특히 1984년부터 간행된 『자통(字統)』·『자훈(字訓)』·『자통(字通)』의 '자서(字書) 삼부작'은, 갑골문과 금문학의 성과를 집대성해 한자의 성립과 의미의 전개를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고대 철학을 심도 깊게 다룬 대작으로 '시라카와 한자학'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헤이본샤(平凡社)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정리한 『시라카와 전집』 12권을 간행했다.


==#==
[[김용옥]]이 도올 서원에서 처음 논어를 강의했을 때, 항상 옆구리에 끼고 들어 왔던 책이
[[김용옥]]이 도올 서원에서 처음 논어를 강의했을 때, 항상 옆구리에 끼고 들어 왔던 책이
* 荻生徂徠의  (내 노트에 적힌 바에 의하면, 아마도 ISBN 4582805752, ISBN 4582805760 였던 것으로 사료됨)
* 荻生徂徠의  (내 노트에 적힌 바에 의하면, 아마도 ISBN:4582805752, ISBN:4582805760 였던 것으로 사료됨)
* 吉川幸次郞가 번역한  (ISBN 4022590017, ISBN 4022590025, 나중에 도올이 TV에서 논어를 강의 하고 나서 여기저기서 시비가 붙었을 때 별로 언급이 되지는... 암튼 이 책을 상당히 많이 참고했었던 기억이 생생함.)
* 吉川幸次郞가 번역한  (ISBN:4022590017, ISBN:4022590025, 나중에 도올이 TV에서 논어를 강의 하고 나서 여기저기서 시비가 붙었을 때 별로 언급이 되지는... 암튼 이 책을 상당히 많이 참고했었던 기억이 생생함.)
* 그리고, 白川靜의  (ISBN 4122041600 요건 2003년에 개정판이 나왔다.)이다.
* 그리고, 白川靜의  (ISBN:4122041600 요건 2003년에 개정판이 나왔다.)이다.


뭐, 도올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얼마 전 ISBN 8935655414 이 출간되면서 드디어 시라카와 시즈카의 책들이 번역되기 시작하는구나 싶었는데, 다른 책들의 경우는 당연히 아직 감감 무소식...그래서, 근자에 다시 (吉)金文/鐘鼎文에 관심이 생긴 나로서는 무척이나 아쉽기만 한 상황인지라. 그렇다고 전작이 모두 번역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고 해서, 내가 돈 벌면 차곡차곡 사두고 싶은 시라카와 선생의 책 목록을 적어 두고자 한다. (이 참에 일본어 공부도 다시 -_-a)
뭐, 도올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얼마 전 ISBN:8935655414 이 출간되면서 드디어 시라카와 시즈카의 책들이 번역되기 시작하는구나 싶었는데, 다른 책들의 경우는 당연히 아직 감감 무소식...그래서, 근자에 다시 (吉)金文/鐘鼎文에 관심이 생긴 나로서는 무척이나 아쉽기만 한 상황인지라. 그렇다고 전작이 모두 번역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고 해서, 내가 돈 벌면 차곡차곡 사두고 싶은 시라카와 선생의 책 목록을 적어 두고자 한다. (이 참에 일본어 공부도 다시 -_-a)


:: 내가 金文/鐘鼎文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1999년 겨울, 부산대 약대에서 [http://news.busanilbo.com/cgi-bin/dbquery?aid=20010116.1002111655&coi=100.RA106.S10.01500701-01500701:20010116:01500701.20010116167636:15 敬齋 曺寧助] 선생님과 맺은 인연이었는데, 당시에는 내가 심적 갈등 내지는 방황기였기 때문에 그만 그 끈을 부지불식간에 놓아 버리고 말았다. (굳이 따지자면, 선생님의 거의 마지막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는 셈인가...) 나중에 철이 들어 다시금 敬齋 선생님을 만나 뵈려 했을 때는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 버린 뒤...
:: 내가 金文/鐘鼎文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1999년 겨울, 부산대 약대에서 [http://news.busanilbo.com/cgi-bin/dbquery?aid=20010116.1002111655&coi=100.RA106.S10.01500701-01500701:20010116:01500701.20010116167636:15 敬齋 曺寧助] 선생님과 맺은 인연이었는데, 당시에는 내가 심적 갈등 내지는 방황기였기 때문에 그만 그 끈을 부지불식간에 놓아 버리고 말았다. (굳이 따지자면, 선생님의 거의 마지막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는 셈인가...) 나중에 철이 들어 다시금 敬齋 선생님을 만나 뵈려 했을 때는 이미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 버린 뒤...


임시 문서로 적어 뒀던 내용을 굳이 이런 별도의 페이지로 만든 건, [[사용자:Pinkcrimson|거북이]]나 [[PlusAlpha]]님처럼 일어에 능통하신 분들이 서평을 올리실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요, 다른 분들 가운데 시라카와 선생에 대해 평을 하실 마음이 동한 분들이 언제라도 조언을 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니...누구라도 부담갖지 말고 정보를 올려 주세요 :-)
임시 문서로 적어 뒀던 내용을 굳이 이런 별도의 페이지로 만든 건, [[거북이]]나 [[PlusAlpha]]님처럼 일어에 능통하신 분들이 서평을 올리실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요, 다른 분들 가운데 시라카와 선생에 대해 평을 하실 마음이 동한 분들이 언제라도 조언을 주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니...누구라도 부담갖지 말고 정보를 올려 주세요 :-)


== # 白川靜 著作集 ==
== # 白川靜 著作集 ==
41번째 줄: 25번째 줄:
| ISBN 4582403441
| ISBN 4582403441
|-
|-
| 漢字百話 <br/>漢字雜識
|}
| 漢字の世界―中國文化の原点 <br/>漢字の思考
漢字百話 <br/>
|
漢字雜識 || 漢字の世界―中國文化の原点 <br/>
| 甲骨文の世界―古代殷王朝の構造 <br/>卜辭の世界 <br/>殷史叢考
漢字の思考 || || 甲骨文の世界―古代殷王朝の構造 <br/>
|-
卜辭の世界 <br/>
殷史叢考 ||
{| class='wikitable'
| ISBN 458240345X
| ISBN 458240345X
| ISBN 4582403468
| ISBN 4582403468
51번째 줄: 37번째 줄:
| ISBN 4582403484
| ISBN 4582403484
|-
|-
| 尙書札記 <br/>尙書洛誥解 <br/>尙書大誥篇について
|}
| 中國の神話 <br/>神話と經典 <br/>呂刑系統書篇について <br/>楚辭天問小箋 <br/>孔子傳 <br/>周公旦
尙書札記 <br/>
| 中國古代の文化 <br/>中國古代の民俗
尙書洛誥解 <br/>
| 中國の古代文學(1)神話から楚辭へ<br/>中國の古代文學(2)史記から陶淵明へ<br/>屈原の立場<br/>楚辭叢設
尙書大誥篇について || 中國の神話 <br/>
|-
神話と經典 <br/>
呂刑系統書篇について <br/>
楚辭天問小箋 <br/>
孔子傳 <br/>
周公旦 || 中國古代の文化 <br/>
中國古代の民俗 || 中國の古代文學(1)神話から楚辭へ<br/>
中國の古代文學(2)史記から陶淵明へ<br/>
屈原の立場<br/>
楚辭叢設 ||
{| class='wikitable'
| ISBN 4582403492
| ISBN 4582403492
| ISBN 4582403506
| ISBN 4582403506
61번째 줄: 56번째 줄:
| ISBN 4582403522
| ISBN 4582403522
|-
|-
| 山川の歌謠 <br/>詩篇の展開と戀愛詩 <br/>社會と生活 <br/>貴族社會の繁榮と衰落 <br/>詩篇の傳承と詩經學
| 國風の地域性と詩篇の特質 <br/>設話詩の硏究 <br/>農事詩の硏究 <br/>三頌硏究 <br/>南/風/雅/頌 <br/>詩と樂 <br/>詩の發想と表現 <br/>雅頌詩篇の展開
| 萬葉集
| 中國學硏究法 <br/>漢文論文四篇 <br/>三部の字書について <br/>附記三篇 (蘆北先生遺事;學問の思い出 外) <br/>略歷/著作目錄
|}
|}
山川の歌謠 <br/>
詩篇の展開と戀愛詩 <br/>
社會と生活 <br/>
貴族社會の繁榮と衰落 <br/>
詩篇の傳承と詩經學 || 國風の地域性と詩篇の特質 <br/>
設話詩の硏究 <br/>
農事詩の硏究 <br/>
三頌硏究 <br/>
南/風/雅/頌 <br/>
詩と樂 <br/>
詩の發想と表現 <br/>
雅頌詩篇の展開 || 萬葉集 || 中國學硏究法 <br/>
漢文論文四篇 <br/>
三部の字書について <br/>
附記三篇 (蘆北先生遺事;學問の思い出 外) <br/>
略歷/著作目錄 ||


=== # 金文通釋 ===
=== # 金文通釋 ===
위에서 말한 12권짜리 저작집 말고,〈別卷〉으로 나와 준 넘들이 꽤 있으니...
위에서 말한 12권짜리 저작집 말고,〈別卷〉으로 나와 준 넘들이 꽤 있으니...
{| class='wikitable'
{| class='wikitable'
123번째 줄: 131번째 줄:
다음과 같은 작업도 가히 노작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데...암튼, 요놈들 역시 돈이 생기면 꼭 사두고 싶긴 하군 T_T
다음과 같은 작업도 가히 노작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데...암튼, 요놈들 역시 돈이 생기면 꼭 사두고 싶긴 하군 T_T
{|
{|
| align="center" | ISBN 4582128068
| align="center" | ISBN:4582128068
| align="center" | ISBN 4582128076
| align="center" | ISBN:4582128076
| align="center" | ISBN 4582128041
| align="center" | ISBN:4582128041
| align="center" | ISBN 458212805X
| align="center" | ISBN:458212805X
|-
|-
| align="center" | 字統
| align="center" | 字統
140번째 줄: 148번째 줄:
물론, 諸橋轍次같은 인간도 있어서 이미  같은 걸 만드는 넘들이니 이 정도는 나와 줘야 당연하다 싶을 수도.
물론, 諸橋轍次같은 인간도 있어서 이미  같은 걸 만드는 넘들이니 이 정도는 나와 줘야 당연하다 싶을 수도.


:: 여담이긴 하지만, ISBN 8981337071 이런 거 번역하는 김에  완역 작업도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br/>
:: 여담이긴 하지만, ISBN:8981337071 이런 거 번역하는 김에  완역 작업도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br/>
국내 풍토에서는 민간 출판사에서 모로하시-스즈키 콤비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 건 아예 불가능하리라 보는 게 옳고, <br/>
국내 풍토에서는 민간 출판사에서 모로하시-스즈키 콤비 같은 사람이 나온다는 건 아예 불가능하리라 보는 게 옳고, <br/>
그러면 나랏돈 받아 먹는 아무 기관이라도 좀 나서서 말이쥐...
그러면 나랏돈 받아 먹는 아무 기관이라도 좀 나서서 말이쥐...
{|
{|
| align="center" | ISBN 4582403239
| align="center" | ISBN:4582403239
| align="center" | ISBN 4582403247
| align="center" | ISBN:4582403247
| align="center" | ISBN 4582403255
| align="center" | ISBN:4582403255
| align="center" | ISBN 4582831613
| align="center" | ISBN:4582831613
| align="center" | ISBN 4582832199
| align="center" | ISBN:4582832199
|-
|-
| align="center" | 白川靜 文字講話 1
| align="center" | 白川靜 文字講話 1
157번째 줄: 165번째 줄:
|}
|}
{|
{|
| align="center" | ISBN 4582376037
| align="center" | ISBN:4582376037
| align="center" | ISBN 4582376045
| align="center" | ISBN:4582376045
| align="center" | ISBN 4125512922
| align="center" | ISBN:4125512922
| align="center" | ISBN 4582805183
| align="center" | ISBN:4582805183
| align="center" | ISBN 458280635X
| align="center" | ISBN:458280635X
| align="center" | ISBN 4582806368
| align="center" | ISBN:4582806368
| align="center" | ISBN 4582831214
| align="center" | ISBN:4582831214
|-
|-
| align="center" | 文字逍遙
| align="center" | 文字逍遙
179번째 줄: 187번째 줄:
| align="center" | 『白川&#38745;文字講話 1』(2002)
| align="center" | 『白川&#38745;文字講話 1』(2002)
|-
|-
| align="center" | ISBN 4125512914
| align="center" | ISBN:4125512914
| align="center" | ISBN 4125512957
| align="center" | ISBN:4125512957
| align="center" | ISBN 4582403239
| align="center" | ISBN:4582403239
|-
|-
| align="center" | 『[[사람의마음을움직여세상을바꾸리라]]』(2004)
| align="center" | 『[[사람의마음을움직여세상을바꾸리라]]』(2004)
187번째 줄: 195번째 줄:
| align="center" | 『문자강화 1』(2008)
| align="center" | 『문자강화 1』(2008)
|-
|-
| align="center" | ISBN 8935655414
| align="center" | ISBN:8935655414
| align="center" | ISBN 8991508049
| align="center" | ISBN:8991508049
| align="center" | ISBN 9788955614169
| align="center" | ISBN:9788955614169
|}
|}


236번째 줄: 244번째 줄:
----
----


뒤지다가 보니 『漢字百話』가 ISBN 8991508049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왔더군요 @.@ -- [[SonDon]] 2005-6-17 9:48 pm
뒤지다가 보니 『漢字百話』가 ISBN:8991508049 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나왔더군요 @.@ -- [[SonDon]] 2005-6-17 9:48 pm


----
----
247번째 줄: 255번째 줄:
관심있는 분들은 교보에서 뒤져 보시길. <br/>
관심있는 분들은 교보에서 뒤져 보시길. <br/>


아~! ISBN 4061583972 도 문고판으로 수입되어 있더군요 @.@ -- SonDon 2004-12-29 6:16 pm
아~! ISBN:4061583972 도 문고판으로 수입되어 있더군요 @.@ -- SonDon 2004-12-29 6:16 pm


----
----


장난 아니잖아...-_-a 괴물이네... 우리에게는 괴물이라봐야 [[강준만]]정도가 고작인데...=.= -- [[사용자:Pinkcrimson|거북이]] 2004-11-27 7:20 pm
장난 아니잖아...-_-a 괴물이네... 우리에게는 괴물이라봐야 [[강준만]]정도가 고작인데...=.= -- [[거북이]] 2004-11-27 7:20 pm
: 1910년생이 아직도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부러울 따름이지...우리 나라는 예순만 넘으면 이제 인생 끝이야~ 분위긴데 말쌈이야 -_-;; -- [[SonDon]] 2004-11-27 8:29 pm
: 1910년생이 아직도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게 정말 부러울 따름이지...우리 나라는 예순만 넘으면 이제 인생 끝이야~ 분위긴데 말쌈이야 -_-;; -- [[SonDon]] 2004-11-27 8:29 pm


261번째 줄: 269번째 줄:
: 대한화사전에 대해서는 Upload:Morohashi.pdf 를 참조하시라.
: 대한화사전에 대해서는 Upload:Morohashi.pdf 를 참조하시라.


==참고==
----
* {{일본어위키백과|白川静}}


[[분류: 일본 학자]]
[[분류:학술]]
[[분류: 한문학자]]
[[분류: 동양학자]]
[[분류: 사전 편찬자]]
[[분류: 1910년 출생]]
[[분류: 2006년 사망]]

제타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제타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