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러 (2011년 영화)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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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러(The Caller)는 2011년 개봉한 푸에르토리코의 스릴러 영화다.
'''더 콜러'''는 2011년 개봉했던  푸에르토리코의 스릴러 영화다.


{{영화 정보
{{영화 정보
| 감독 = 매슈 파크힐
| 감독 = 매슈 파크힐
| 배급사 = 뱅크사이드 필룸스
| 배급사 = 뱅크사이드 필룸스
| 개봉일 = {{영화 날짜|2011|8|26}}
| 개봉일 = {{영화 날짜|2011|8|26|금요일}}
| 시간 = 92분
| 시간 = 92분
| 국가 = 푸에르토리코
| 국가 = 푸에르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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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 줄거리 ==
과거로부터 걸려왔던 한통의 전화 받지 말았어야 할 위험천만한 할일이다. 메리는 상습적으로 가정 폭력을 당해왔던 가해자가 남편 스티븐과 결혼 이혼도 했으며 서둘러서 집을 구하게 된다. 집은 낡고 허름 하지만 그곳에서 근무하던 조지와도 친하지게 된다. 대학에도 다니고 있으며 낯선 생활도 정착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이사 올때부터 있었던 전화가 걸려오고 로즈가 바비를 찾고 있다. 하지만 메리는 그집에 그럴 사람이 없다고 하자 낯선 여자는 계속 바비를 찾으려는 말만 반복한다.  메리와 로즈는 서로 다른 곳에 시간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깨닫게 된다.  메리는 상상도 할수 없던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과거로부터 걸려왔던 한통의 전화 받지 말았어야 할 위험천만한 할일이다. 메리는 상습적으로 가정 폭력을 당해왔던 가해자가 남편 스티븐과 결혼 이혼도 했으며 서둘러서 집을 구하게 된다. 집은 낡고 허름 하지만 그곳에서 근무하던 조지와도 친하지게 된다. 대학에도 다니고 있으며 낯선 생활도 정착하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이사 올때부터 있었던 전화가 걸려오고 로즈가 바비를 찾고 있다. 하지만 메리는 그집에 그럴 사람이 없다고 하자 낯선 여자는 계속 바비를 찾으려는 말만 반복한다.  메리와 로즈는 서로 다른 곳에 시간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깨닫게 된다.  메리는 상상도 할수 없던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참고==
* {{위키백과|더 콜러 (2011년 영화)}}
[[분류: 2011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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