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1 개요[ | ]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잘하는 일, 어느 것을 할 것인가?
  • "잘하는 일을 해야할까? 좋아하는 일을 해야할까?"
  •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할까? 잘하는 일을 해야할까?"

2 김제동: 영원한 숙제[ | ]

  • 영원한 숙제 - 20대, 30대, 40대 나이에 관계없이 고민임
  • 호구지책(삼시세끼 먹고 살 방도)은 있어야 함
  • 일주일에 최소 이틀 정도는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적절한 휴식을 취하고 조급해하지 말자

3 법륜스님: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

  •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단,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1]은 제외
  •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으니 해결될 때까지 참아야 함[2]
  • 성인이라면 부모님이 반대해도 본인이 결정. 불효가 아님[3]

4 안철수: 잘하는 일에 집중하라[ | ]

  • 자신이 어떤 것을 잘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함
  • 하고 싶은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은 다름
예: 마이클 조던 - 농구선수로서는 성공했지만, 어릴 적 꿈인 야구선수로 전향하니 메이저리그 진출 못함[4]
  • 잘할 수 있는지는 부딪혀봐야 알게 됨
하고 싶은 것은 생각만 해보면 알 수 있지만, 잘하는 것은 직접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음
잘하는 것/못하는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예상)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음[5]

5 의견[ | ]

  • 막연하게 하고 싶은 일과, 실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은 다른 경우가 많음
  • 꾸준한 진로 탐색, 흥미와 능력에 대한 탐색 필요

6 같이 보기[ | ]

7 주석[ | ]

  1. 4가지. 남을 헤치는 일,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 남을 괴롭히는 일, 남을 속이는 일
  2. 성인(20세 이상)이라면 자기 힘으로 해결, 미성년자라면 부모님(보호자)으로부터 경제적으로 지원을 받되, 부모님 말씀을 따라야 함.
  3. 자기 돈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은 불효가 아님. 성인이라면 경제적·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함. 예수, 부처, 안중근 의사도 부모님 말씀대로만 했다면 거사를 행할 수 있었을까? 부모는 항상 자식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기 마련임.
  4. 마이너리그에서 머무르다가 결국 농구선수로 복귀함
  5.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실제로 해보니 잘 안되네.", "나랑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해보니 할만하네."

8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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