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천거사

1 개요[ | ]

則天去私 (そくてんきょし)
칙천거사
  • 하늘을 본받고 나를 버린다
  • 하늘의 뜻을 따르고 사심을 버림
  • 몸을 천지자연에 맡기고 살아가는 것
  • 작은 자신을 버리고 자연에 맡겨 사는 것
  • 인간으로서의 사사로운 정을 떠나 하늘의 뜻에 귀의하는 일
  • 나츠메 소세키가 만년에 사용한 말
  • 흔히 종교적인 깨달음을 의미한다고 해석된다.
  • 또한 창작에 있어서 작가의 작은 주관을 개입시키지 않는 무사(無私)의 예술을 의미한 것이라고 보는 관점도 있다.

2 같이 보기[ | ]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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