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의 처 진씨

1 개요[ | ]

의 妻
이규보의 처 진씨
  • 이규보는 문인으로 이름이 높았으나 과거시험 운이 없었음
  • 32세에 최충헌을 칭송하는 시를 지어 전주목사직을 받았으나 다음해 파직
  • 가난한 살림에도 이규보와 잘 살았으며 그는 아내를 위해 시를 남김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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