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데키스이

1 개요[ | ]

유리 데키스이
由理滴水, 1822~1899
  • 에도 말기부터 메이지 초기의 임제종 승려. 1868년에 처음으로 임제종을 제창하고 1871년 임제종 텐류지(天龍寺) 파의 관장(管長)이 되었다. 1872년에 대교정(大敎正)이 되어 선종 3파(임제종, 조동종, 황기종)의 관장(管長)으로 선임되었으며, 1892년에 텐류지의 관장을 법사(法嗣)였던 류부치(高木龍淵)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린큐지(林丘寺)로 가서 은수하였다. 1899년에 다시 텐류지의 재건을 맡아서 공사가 거의 끝난 직후 세상을 떠났다.

2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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