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원빈
본명 김도진
출생 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리
종교 개신교
형제자매 2남 3녀중 막내
배우자 이나영
자녀 슬하 1남
소속사 이든나인
웹사이트 www.wonbin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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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본명: 김도진, 1977년 11월 10일(음력 9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 생애 및 경력[ | ]

1977년 강원도 정선군 북면(現 여량면)에서 2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95년 케이블채널인 제일방송 공채 3기로 데뷔했다. 케이블TV 드라마에서 단역배우로 활동한 지 얼마되지 않아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눈에 띄어 앙드레 김 패션쇼에 서게 되면서 소속사와 계약하게 되었고, 그 후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지금의 "원빈"이란 예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데뷔 이전에는 H.O.T의 오디션에 참가하기도 했으나 선발되지 못했다.

원빈은 브라운관 정식 데뷔는 1997년 방영된 드라마 《프로포즈》를 통해서다. 원빈이 청춘 스타 이미지를 확고히 한 작품은 2000년 방영된 드라마 《꼭지》그리고 《가을동화》로 "얼마면 돼, 얼마면 되는데!"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여성들의 심금을 울리는 연기로 미남의 상징으로 떠오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본격적인 영화 데뷔작인 2001년 장진 감독의 《킬러들의 수다》에서 4인조 킬러 막내 하연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았다. 2004년 강제규 감독의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통해 1174만 명의 관객을 동원, 천만배우에 합류하였다.

2006년 6월 입대한지 7개월만에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고 의병 전역한 이후 재활치료를 하며 오랜기간 휴식을 취하다가 2007년 9월 6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사로 임명되면서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0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를 통해 배우로서는 4년만에 복귀하였다. 이후 2009년 5월 28일에 개봉한 《마더》 301만 3523명의 관객들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원빈의 연기력 논란도 완전히 떨쳐버렸다.

2010년에는 628만 2774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정범 감독의 영화 《아저씨》를 통해 그동안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린 꽃미남 이미지에서 강인한 이미지로 변신, 완성도 있는 액션연기에 감성까지 곁들인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원톱배우로서의 가능성은 물론 연기력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2 사생활[ | ]

2013년 7월 한 언론 매체에서 배우 이나영과 서로의 집을 오고 가는 원빈의 모습을 포착·보도하면서 두 사람은 2012년 8월부터 남몰래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사이로 발전되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였다. 두 사람은 2011년 8월에 이나영이 원빈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으로 옮기면서 첫 인연을 맺었고, 두 사람 모두 평소에 신비주의 배우인 만큼 연애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교제해왔다. 2015년 5월 30일, 두 사람은 교제 2년 만에 그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들만이 유일하게 참석하여 가마솥에 국수를 끓여 50여명의 가족들과 조촐한 피로연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원빈과 이나영은 각각 패션 디자이너 지춘희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었는데, 원빈은 평소 지춘희 디자이너와는 사적으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3월에 이나영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고 그 이후에 득남하였다.


3 자선 활동[ | ]

원빈은 현재까지 오랜기간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데뷔전부터 인연이 있는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의 적극 추천으로 2007년 9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에 위촉되었다. 원빈은 유니세프의 여러 자선행사에 참석, 홍보를 위한 사진전 및 영상촬영, 어린이를 위한 기금 기부 등 적극적인 유니세프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4월에는 아프리카 감비아의 유니세프 구호현장에 방문하였는데, 떠나기전 영화 《마더》에서 함께 공연한 선배 배우이자, 월드비전의 한국 친선대사로 활동중인 김혜자는 원빈에게 자상한 충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포토그래퍼 권영호, 유니세프, 원빈이 함께하는 사진전 - 감비아, 웃는 해안의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6월 3일부터 6월 9일까지 사진전으로 전시되었다.

2010년 9월 동티모르를 방문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예방접종과 교육사업 현장 등을 돌아보고, 현지 어린이들과 유니세프 공익캠페인을 위한 촬영을 하였다. 또한 2년만에 남이섬 유니세프홀에서 "유니세프 특별대표 원빈이 전하는 동티모르 이야기" 주제로 사진전을 오픈하여 그해 12월 11일부터 2월말까지 전시되었다. 2011년 7월 원빈이 광고모델로서 활동하였던 CJ푸드빌의 뚜레쥬르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공동 협약식을 맺어 "원빈과 함께하는 뚜레쥬르-유니세프, 마음 나눔 캠페인" TV 광고를 제작하여 8월부터 방영되었다. 2012년 10월 유니세프 후원 광고의 모델로 출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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