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독일 17세 학생의 학교교육 비판

1 개요

17-jährige Naina aus Köln kritisiert Schulsystem: "Keine Ahnung von Steuern und Miete" → 쾰른에 사는 17살 Naina의 학교시스템 비판 "세금, 임대료 몰라요."

17세 독일 학생의 학교 시스템 비판

• 2015년 1월, 독일 쾰른의 김나지움 학생 Naina(17세)가 학교교육을 비판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림
• 인기를 얻으며 독일사회에 교육논쟁 점화

Ich bin fast 18 und hab keine Ahnung von Steuern, Miete oder Versicherungen. Aber ich kann 'ne Gedichtsanalyse schreiben. In 4 Sprachen.
→ 나는 곧 18살이 되지만 세금, 집세, 보험 등에 대해 모른다. 그러나 시를 분석하는 데는 능하다. 그것도 4개국 언어로.

2 반응

• 연방교육장관: 문제제기를 긍정적으로 생각함. 김나지움 교과목 검토 필요성 인정
• 주 교육장관: 일상생활에 관한 교육 증대 고려
• 학교 교장: 학교가 모든 것을 다 가르칠 수는 없음
• 로베르트 하인리히(교사): 생활지식은 스스로 배워야 함. 인터넷을 통해 지식습득 가능
• 코라 A(17): 모든 것을 학교에서 배울 수는 없음. 부모에게 배워야 함
• 17세 소녀의 주장을 진지하게 토론하는 것 자체가 독일사회의 건전성 입증

3 같이 보기

• 교육과정
• 교과목

4 참고

• http://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131121809814 17세 소녀의 '두 문장', 독일을 달구다 《시사IN》 2015-01-31
• http://www.rtl.de/cms/news/rtl-aktuell/17-jaehrige-naina-aus-koeln-kritisiert-schulsystem-keine-ahnung-von-steuern-und-miete-445b0-51ca-84-21749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