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46장

1 내용[ | ]

번역 원문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는 말을 되돌려 농사를 짓고,
천하에 도가 없으면, 군마는 전장에서 새끼를 낳는다.

만족을 모르는 것처럼 큰 화는 없고,
뭔가 얻으려는 것처럼 큰 허물은 없다.
따라서 만족을 알아 얻는 만족감은, 항상 만족스럽다.

天下有道,卻走馬以糞;
天下無道,戎馬生於郊。

禍莫大於不知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常足矣。

2 같이 보기[ | ]

도덕경
상편 하편

3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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