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17장

1 내용[ | ]

번역 원문

가장 좋은 지도자는 있는지도 모르겠는 자이며,
그 다음은 부모같고 기림받는 자이고,
그 다음은 두려운 자이며,
그 다음은 업신여겨지는 자이다.

믿음이 부족하면,
믿음을 얻지 못할 뿐이다.

넉넉하구나, 그 말을 아낌이여,
일이 잘 풀리면 백성들은 모두 자기가 한 것이라 말한다.

太上,下知有之;
其次,親而譽之;
其次畏之;
其次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其貴言,
功成事遂,百姓皆謂我自然。

2 같이 보기[ | ]

도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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