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brosia"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번째 줄: 1번째 줄:
* [http://wivern.tistory.com/m/456 Ambrosia - Drink Of Water[2009/05/27]【wi】]
* [http://m.blog.naver.com/irenebray/30138336329 AMBROSIA - Road Island (1983)【ir】]
제  목:[AMBROSIA] LIFE BEYOND L.A.                    관련자료:없음  [2143]
제  목:[AMBROSIA] LIFE BEYOND L.A.                    관련자료:없음  [2143]
보낸이:강정훈  (BUDGE  )  1996-04-21 08:55  조회:148
보낸이:강정훈  (BUDGE  )  1996-04-21 08:55  조회:148

2017년 4월 26일 (수) 01:07 기준 최신판

제 목:[AMBROSIA] LIFE BEYOND L.A. 관련자료:없음 [2143] 보낸이:강정훈 (BUDGE ) 1996-04-21 08:55 조회:148 여간해서는 잘 보이지 않는 밴드가 바로 AMBROSIA 입니다. 제가 보기론요.
제게 이들의 첫 느낌은 WHISHBONE ASH 와 비슷했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ROCK음악을 하는 이들은 제가 많이 좋아하는 스타일 이어서, 항상 이들의 앨범을 찾으려 노력했죠..
그러나 이들 곡중 음악세계 100선에 있는 곡들은 구경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기다리던중, 얼마전 일본 93년 재발매 CD를 아니 92년 재발매 CD를 구했습니다. 물론 가격은 엄청 세서 24000원 줬습니다. 엔화가 강세라.. 역시 신?라 레코드에는 가끔 구할만한것이 잘 들어 옵니다.
음악은 생각보다는 다양합니다. 음악은 결코 HEAVY하지 않고 담백합니다.
그러나 복잡한 음악도 있습니다. 이앨범에서 음악세계에 많이 나오는곡은 HOW MUCH I FEEL 이라는 곡인데, 아주 깔끔한 ROCK 입니다.
아주 가볍고요.. 음악세계 내일 방송에도 나올 예정이더군요.
WHISHBONE 4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만족 하실 것입니다.
EVERYBODY NEEDS A FRIEND... 기억하시죠?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