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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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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 ;generalization error | | ; |
| ;[[一般化]]의 [[誤謬]] | | ; |
| ;일반화의 오류 | | ; |
| * 부분을 전체로 착각하여 범하는 생각의 오류 | | * |
| * "인간이나 사물 혹은 현상의 단면을 보고 저것(사람)은 당연히 저럴 것이다."라고 미리 짐작하여 판단하는 오류 | | * |
|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것과 농구나 축구할때 공을 보지 말고 사람의 몸을 보라고 한 것들이 모두 일반화의 오류를 지적한 말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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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화의 오류의 가장 대표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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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동설과 지동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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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시대까지만 해도 천동설은 당연한 논리이고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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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동설은 지구 중심설로 직감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대지는 고정되어 있고 하늘이 회전한다고 본 생각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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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이것에 철학적 해석과 기하학적 설명이 추가되었고, 중세 봉건시대에는 신학적 권위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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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지만 신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복잡한 궤도를 갖는 천동설의 행성의 궤적을 좀더 쉽게 설명하기 위하여 그의 저서에 쓰게 되었는데, 차마 지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바깥에 알리지 못하고 책으로만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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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장은 지동설을 처음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이 근간이 되었고, 그 뒤에 갈릴레이를 거쳐 데카르트 이후에 정설로 받아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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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페르니쿠스에 따라 세상에 문을 두드린 지동설은 이후 갈릴레이를 거쳐 케플러의 1,2,3 법칙으로 확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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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 * [[지동설]] | | * [[같이보기]] |
| * [[천동설]] | | * [[같이보기]] |
| * [[코페르니쿠스]] | | * [[같이보기]] |
| * [[갈릴레이]] | | * [[같이보기]] |
| * [[케플러의 1,2,3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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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장파장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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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백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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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신공격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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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중에 호소하는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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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성의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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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급한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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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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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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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참고== |
| * {{위키백과}} | | *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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