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어록"의 두 판 사이의 차이

12번째 줄: 12번째 줄: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예, 여러분 언제부터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방이 어디 갔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5704</ref>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예, 여러분 언제부터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방이 어디 갔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5704</ref>


==2018-01-17==
==2018-01-17 기자회견==
{{참고|2018-01-17 이명박 기자회견 전문}}
{{참고|2018-01-17 이명박 기자회견 전문}}
*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21368</ref>
*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821368</ref>

2018년 1월 19일 (금) 01:09 판

이명박 어록

1 2006-11-21 강연

  • "국가는 새로 출발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어느 시점까지는 집을 공급해야 한다. 정권이 바뀌면 무슨 수를 내서라도 젊은 부부들에게 집 한 채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이는 시장경제논리나 자유민주주의와는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주거문제는 이런 정책을 써야 한다."
  • "임대아파트와 분양아파트의 환경을 똑같게 해서 돈이 없는 사람들은 임대아파트에 살도록 하는 방식으로 집을 하나씩 갖게 하는 정책을 써야 한다."
  • "10년 뒤를 내다본 주택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 (구체적인 방법론에 대해서는)"특별한 노하우이기 때문에 지금은 전략상 말할 수 없다."[1]

2 2007-08-06 한나라당 경선후보 광주연설회

  • "온갖 음해에 시달렸습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예, 여러분 언제부터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방이 어디 갔습니까? 허풍입니다 허풍!"[2]

3 2018-01-17 기자회견

  •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3]

4 같이 보기

5 참고

문서 댓글 ({{ doc_comments.length }})
{{ comment.name }} {{ comment.created | sns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