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 |
당신의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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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경제적으로 이게 할 일도 많고 무엇보다도 북한이 5차 핵실험에다 SLBM 수중 사출에 여러 가지 안보가 시시각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변화해 가지고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 이걸 내각을 바꾼다 하는 것은 생각하기가 어렵다” | | * “지금 경제적으로 이게 할 일도 많고 무엇보다도 북한이 5차 핵실험에다 SLBM 수중 사출에 여러 가지 안보가 시시각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변화해 가지고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 이걸 내각을 바꾼다 하는 것은 생각하기가 어렵다” |
| * “3당 대표하고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 “사안에 따라서 여·야·정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그래서 정부하고도 계속 소통을 해가면서 일을 풀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61630001&code=910402</ref> | | * “3당 대표하고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 “사안에 따라서 여·야·정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그래서 정부하고도 계속 소통을 해가면서 일을 풀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61630001&code=910402</ref> |
| * (국정교과서 관련) “지금과 같은 교과서로 배우면 정통성이 오히려 북한에 있기 때문에 북한을 위한,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될 수밖에 없다. 부득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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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값등록금 관련) “오해가 있을 수 있다. 내가 400만 원을 내야 되는데 200만원만 내면 된다든가 이렇게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전체 등록금 값이 얼마인데 거기에서 반은 어쨌든 개인이 부담하지 않도록 하겠다 해서 그건 실천이 됐다. 소득에 따라 차등해 지불을 하기 때문에 (중략) 하루아침에 다 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그런 것을 통해서 점점 등록금 부담에 대한 것은 덜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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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견법 관련) “노동개혁법 중 파견법을 자꾸 빼자고 그러는데 파견법이야말로 일석사조쯤 된다. 구조조정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실업자들이 파견법 통해 빨리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파견법만 통과되면 한 9만개의 일자리가 생긴다.”, “파견법을 얘기하는 게 아까 말씀드리는 것 외에도 중장년들이 식당이나 통닭집 이런 것만 하지 않고, 뿌리산업에도 가고, 다른 제조업도 가고, 서비스업도 가고 이렇게 해서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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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연합 관련) “어버이연합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은 보도에, 또 인터넷에 올라와서 어버이연합이 어떻게 했다 어디 가서 어떤 것을 했다 그런 것 아는 정도다. 시민단체가 하는데 대통령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평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지시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하고 그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를 분명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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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위 관련) “세월호 특위가 그동안 죽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재정이 150억원 정도 들어갔고, 그것을 정리해서 서류를 만들어서 죽 해 나가려면 거기에 보태서 재정이 들어갈 것이다.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원 정도 썼다고 알고 있다. 연장은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종합적으로 잘 협의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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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세 관련) “세금을 올리는 문제는 항상 마지막 수단이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세금 올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그래도 부족하다 이런 것이 공감대가 이루어지면 국민들께 손을,(중략) 정부, 정치권 모두가 최선을 다했느냐, 저는 절대 안했다고 생각한다. 세금 얘기를 한다는 것은 국민한테 면목이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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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협상 관련)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이 문제를 해결을 해서 일본의 사과도 받아내고, 또 그 분들께 도움도 지원해 드리고 이렇게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해 가지고 지난번에 어렵게 어렵게, 그것도 보통 ( 웃음 ) 협상이 정말 난항, 그렇게 힘든 협상도 아마 드물 겁니다. 그렇게 해서 어렵게 합의를 봤다.(중략) 소녀상 철거하고 연계가 되어 있느니 어쩌니 하는데 합의에서 언급도 전혀 안 된 그런 문제다. 그런 것을 갖고 선동을 하면 안 된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1332.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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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25 긴급 대국민 사과=== | | ===2016-10-25 긴급 대국민 사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