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어록 편집하기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당신의 편집
290번째 줄: 290번째 줄:
* “지금 경제적으로 이게 할 일도 많고 무엇보다도 북한이 5차 핵실험에다 SLBM 수중 사출에 여러 가지 안보가 시시각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변화해 가지고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 이걸 내각을 바꾼다 하는 것은 생각하기가 어렵다”
* “지금 경제적으로 이게 할 일도 많고 무엇보다도 북한이 5차 핵실험에다 SLBM 수중 사출에 여러 가지 안보가 시시각각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서 지금 변화해 가지고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서 이걸 내각을 바꾼다 하는 것은 생각하기가 어렵다”
* “3당 대표하고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 “사안에 따라서 여·야·정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그래서 정부하고도 계속 소통을 해가면서 일을 풀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61630001&code=910402</ref>
* “3당 대표하고 만나는 것을 정례화하는 문제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 “사안에 따라서 여·야·정이 협의체를 만들어서 집중적으로 연구를 하고 그래서 정부하고도 계속 소통을 해가면서 일을 풀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261630001&code=910402</ref>
* (국정교과서 관련) “지금과 같은 교과서로 배우면 정통성이 오히려 북한에 있기 때문에 북한을 위한,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될 수밖에 없다. 부득이 이렇게 많은 생각을 하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 (반값등록금 관련) “오해가 있을 수 있다. 내가 400만 원을 내야 되는데 200만원만 내면 된다든가 이렇게 착각을 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전체 등록금 값이 얼마인데 거기에서 반은 어쨌든 개인이 부담하지 않도록 하겠다 해서 그건 실천이 됐다. 소득에 따라 차등해 지불을 하기 때문에 (중략) 하루아침에 다 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그런 것을 통해서 점점 등록금 부담에 대한 것은 덜어나가고 있다.”
* (파견법 관련) “노동개혁법 중 파견법을 자꾸 빼자고 그러는데 파견법이야말로 일석사조쯤 된다. 구조조정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실업자들이 파견법 통해 빨리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 파견법만 통과되면 한 9만개의 일자리가 생긴다.”, “파견법을 얘기하는 게 아까 말씀드리는 것 외에도 중장년들이 식당이나 통닭집 이런 것만 하지 않고, 뿌리산업에도 가고, 다른 제조업도 가고, 서비스업도 가고 이렇게 해서 은퇴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자.”
* (어버이연합 관련) “어버이연합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은 보도에, 또 인터넷에 올라와서 어버이연합이 어떻게 했다 어디 가서 어떤 것을 했다 그런 것 아는 정도다. 시민단체가 하는데 대통령이 이렇다 저렇다 하고 평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지시를 해 가지고 어떻게 하고 그게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를 분명히 받았다.”
* (세월호 특위 관련) “세월호 특위가 그동안 죽 활동을 해왔다. 그동안 재정이 150억원 정도 들어갔고, 그것을 정리해서 서류를 만들어서 죽 해 나가려면 거기에 보태서 재정이 들어갈 것이다.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원 정도 썼다고 알고 있다. 연장은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국회에서 종합적으로 잘 협의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 (법인세 관련) “세금을 올리는 문제는 항상 마지막 수단이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세금 올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일들을 최선을 다해서 하고, 그래도 부족하다 이런 것이 공감대가 이루어지면 국민들께 손을,(중략) 정부, 정치권 모두가 최선을 다했느냐, 저는 절대 안했다고 생각한다. 세금 얘기를 한다는 것은 국민한테 면목이 없는 일이다.”
* (위안부협상 관련) “한 분이라도 더 살아계실 때 이 문제를 해결을 해서 일본의 사과도 받아내고, 또 그 분들께 도움도 지원해 드리고 이렇게 되어야 되지 않느냐 해 가지고 지난번에 어렵게 어렵게, 그것도 보통 ( 웃음 ) 협상이 정말 난항, 그렇게 힘든 협상도 아마 드물 겁니다. 그렇게 해서 어렵게 합의를 봤다.(중략) 소녀상 철거하고 연계가 되어 있느니 어쩌니 하는데 합의에서 언급도 전혀 안 된 그런 문제다. 그런 것을 갖고 선동을 하면 안 된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41332.html</ref>


===2016-10-25 긴급 대국민 사과===
===2016-10-25 긴급 대국민 사과===

제타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제타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