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목록

1 개요

언론사에서 추천하는 고전 연재물

2 21세기와 고전

• 포퓰리즘은 열린 사회의 적
• 서양보다 150년 앞선 백과전서
• 새 문명에 대한 갈망, 조선을 흔들다
• “사람만큼 자연도 소중하다네”
• IMF가 세계화 잘못 이끌어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4/27/2007042700846.html&ved=2ahUKEwiJoq2kn_mFAxUwmlYBHfsGCdUQFnoECAAQAg&usg=AOvVaw0Gp42dfP34_km6fOrAgKL3 법이론과 판례 종합한 조선판 '법의 정신'\r\n\r\n\r\nwww.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07/04/27</a>
  
• 미래를 정확히 예견한 '현대판 고전'
• 시장경제, 사회 속으로 되돌아가야
• 자본주의 '법칙'밝히고 '소유'문제 제기
• 우리가 정부에 복종 못할 때
•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진정한 자유다
• 유럽을 목표로 '인민의 기풍'을 가져라
• 사회주의 건너 '자유의 길'을 가자
• “진리의 독점은 강도질”
• 낙관적 유토피아주의 비판한 자유주의 고전
• 시장경제 원동력은 '자기 사랑'
• '최저임금제'가 필요한 이유
• 1300년 전의 문명탐험가, 신라인 혜초
• 민권운동으로 번진 “흑인은 아름답다”
•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 자본주의 혁신, 전문경영인 손에 달렸다
• '부분'과 '전체'는 물리학을 넘어선 시대의 고민이었다
• 잠자던 대륙을 혁명의 시대로 이끌다
• 은사적 민권과 회복적 민권의 구별
• 타임머신의 허상, 물리학으로 밝히다
• 인류 초유의 대통령제는 억압 위한 제도가 아니었다
•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고전들
• 제국주의로 치달은 일본의 반쪽 민주주의
• 미국 외교의 비밀을 알려주는 '블랙박스'
• 백성은 임금 위에 있고 총재는 임금을 바로잡는다
• 미국을 더 나은 사회로 이끈 프래그머티즘
• 영국인은 신분을, 미국인은 능력을 따진다
• 최고의 건강법은 인륜을 지키는 것
• 실험실은 바깥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
• 내 몸이 편안한 그곳이 명당
• 세계 향해 '평등'을 외친 중국인
• [Why 21세기 스파르타式 서당 "창의력은 훈련되는 것" ]
• '과시적 소비'가 부의 불평등 부추겨
• '현모양처 이데올로기'에 도전한 10년차 전업주부
• [잠깐! 이 저자 "뒤통수 치는 반전부터 판타지까지 고전소설 안에 다 ...\r\n\r\n\r\nwww.chosun.com ? site ? data ? html_dir ? 2009/04/03</a>
  
• 21세기, 당신은 어떤 책을 읽었나요
• 베트남의 국부, 개혁의 씨를 뿌리다
• 불교 고전 되살린 '21세기 원효대사'
• 토익 대신 논어(論語)… '21세기형' 서원이 뜬다
• 20세기 '킨제이 보고서'에 대한 21세기의 결산
• '이런글 못봤더라면 나는 없다'...고전 체험록
• 한-중 고전 잇따라 출간...[수당연의 첫 완역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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