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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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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死狗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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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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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잡혀서 삶아짐"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잡혀서 삶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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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같이 보기==
*[[범려]]
*[[범려]]
*[[토사호비]]
*[[득어망전]]


==참고 자료==
==참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9083&cid=40942&categoryId=3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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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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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수) 00:44 기준 최신판

1 개요[ | ]

토사구팽
  •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는 잡혀서 삶아짐"
  •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팽개쳐짐
  • 교활한 토끼가 잡히고 나면 충실했던 사냥개도 쓸모가 없어져 잡아먹게 됨
  • 중국 춘추시대 월나라 재상 범려의 말에서 유래

2 이야기[ | ]

  • 월나라왕 구천은 패권을 차지하자 가장 공이 컸던 범려와 문종을 각각 상장군과 승상으로 임명
  • 범려는 구천이 함께 할 수 없는 인물이라 판단하고 월나라 탈출하여 은거
  • 범려는 문종을 염려하며 편지로 피신하도록 충고함

蜚鳥盡, 良弓藏, 狡兔死, 走狗烹
→ 새 사냥이 끝나면 좋은 활도 감추어지고, 교활한 토끼를 다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

  • 문종은 주저하다가 구천에게 의심을 받아 자결

3 같이 보기[ | ]

4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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