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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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
==예문==
* 호시탐탐 쌀 포대를 빼돌릴 생각을 하고 있던 머슴 인돌이에게 열쇠를 맡기다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다.
* 호시탐탐 쌀 포대를 빼돌릴 생각을 하고 있던 머슴 인돌이에게 열쇠를 맡기다니,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다.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다? 포털은 ‘뉴스’할 자격 없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5]
*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다? 포털은 ‘뉴스’할 자격 없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5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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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8일 (일) 10:44 판

1 개요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
고양이한테 반찬 단지 맡긴 것 같다
고양이보고 반찬 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 해를 끼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는 경우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면 고양이가 생선을 먹을 것이 뻔한 일이란 뜻
  • 어떤 일이나 사물을 믿지 못할 사람에게 맡겨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않아 걱정함

2 예문

3 같이 보기

4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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