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219번째 줄: | 219번째 줄: | ||
*"한.중 FTA 발효가 하루 지연될 때마다 약 40억원의 수출 기회가 사라지고, 다시 말해서 오늘도 가만히 앉아서 40억원의 기회가 달아나는 것", "올해 안에 또 발효가 되지 않으면 그 피해가 1년간 1조5천억원에 달한다. 어디서 이것을 보상받을 것이며 누가 어떻게 이것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 | *"한.중 FTA 발효가 하루 지연될 때마다 약 40억원의 수출 기회가 사라지고, 다시 말해서 오늘도 가만히 앉아서 40억원의 기회가 달아나는 것", "올해 안에 또 발효가 되지 않으면 그 피해가 1년간 1조5천억원에 달한다. 어디서 이것을 보상받을 것이며 누가 어떻게 이것을 책임질 수 있겠느냐" | ||
* "백날 우리 경제를 걱정하면 뭐 합니까.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이 누구에게나 지금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도리인데, 맨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하고, 경제 걱정만 하고, 민생이 어렵다고 하고, 자기 할일은 안하고, 이거는 말이 안 된다. 위선이라고 생각한다" | * "백날 우리 경제를 걱정하면 뭐 합니까.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되는 것이 누구에게나 지금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도리인데, 맨날 앉아서 립서비스만 하고, 경제 걱정만 하고, 민생이 어렵다고 하고, 자기 할일은 안하고, 이거는 말이 안 된다. 위선이라고 생각한다" | ||
* "경제는 정치권과 국회, 각 지자체와 국민들 모두가 힘을 합할 때만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 "앞으로 국회가 다른 이유를 들어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냈고, 이제는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부디 그 수준과 세계적 위상에 걸맞는 국회와 집회 시위 문화를 정착시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ref>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348 | * "경제는 정치권과 국회, 각 지자체와 국민들 모두가 힘을 합할 때만이 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 "앞으로 국회가 다른 이유를 들어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직무유기이자 국민에 대한 도전이다",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뤄냈고, 이제는 세계적인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부디 그 수준과 세계적 위상에 걸맞는 국회와 집회 시위 문화를 정착시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린다"<ref>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1348</ref> | ||
===2015-12-08 국무회의=== | ===2015-12-08 국무회의=== |